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충격 36만원, 샤오미 전기자전거]


샤오미 나인봇 미니가 나온지 얼마 안돼서 또 샤오미 전기자전거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1999위안.. 파격적입니다. 그동안 전기자전거 가격은 100만원~400만원대 였습니다. 매니아층 중심으로 사용되어 온 전기자전거가 일반 자전거보다 더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36만원..

스펙이 나쁘거나 재질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약 70킬로를 주행할 수 있고 전기자전거 배터리로 폰이나 테블릿 충전이 가능하고 폰과 연동이 되어 주행거리를 알거나 주위 친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인봇 미니에 사용된 자이로/ 가속도 센서를 사용하여 언덕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모터가 작동하며 모터 작동 세기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 100%로 세팅하면 오토바이처럼 탈 수도 있고 그 이하로 세팅 하면 페달링과 모터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pas 모드로 작동합니다.

배터리는 샤오미보조 배터리에 사용된 18650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물론 테슬라도 동일한 규격의 배터리를 연결하여 전기차에 사용합니다. 중국의 테슬라라고 볼 수도 있네요. 샤오미가 전기차도 만들 수 있다면 500만원에서 1천만원대의 전기차를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폰과 연동되고 무인주행도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니벨로 하이브리드 스타일입니다.



앞쪽에 라이트도 세로로 멋지게 되어 있네요..



앞쪽은 디스크 브레이크가 아니네요.. 제 자전거도 전기자전거인데 디스크 브레이크 아닌데도 별 문제 없습니다.



등판각도는 10도입니다. 부족한 힘은 발로 보충하면 됩니다.



모터를 끄거나 30%만 작동하는 에코모드, 50% 노멀모드, 70% 스포츠모드, 100%까지 다양하게 모터 세팅이 가능합니다.



삼성 배터터리를 사용하며 주행거리는 75km 입니다. 북경을 기준으로 3환을 돌 수 있네요.



18650 배터리가 주 동력이므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충전이 용이합니다.


다른 전기 자전거처럼 브레이크를 잡으면 모터가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폰과 연동됩니다. 폰에서 다양한 세팅이 가능하며 도난방지도 되는지는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전기자전거를 타는 친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6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며 무게는 16kg 이며 뒷바퀴는 외장 기어를 사용했습니다. 배터리는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습니다.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자동차용 인공지능 로봇 키로보 미니]


일본 토요타에서 만든 미니 로보트 입니다. 용도는 자동차에서 무료하게 보내는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간단한 대화와 음식점 추천등이 가능하며 길안내와 자동차 관련 데이터 수집도 가능합니다. 아직 정식 출시 일정 등은 나와 있지 않지만 만약 판매된다면 혼자 운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대화는 클라우드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사람이 기계와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물론 운전중이기 때문에 간단한 대화일 경우가 많기에 현재 로봇기술로 충분히 대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높이는 10cm 이며 걷기 기능은 없어 보이고 고개와 팔이 움직이면서 말과 제스춰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예전부터 강아지로봇 아이보 등으로 사람과 감정을 교류하는 시도를 해 왔습니다. 


매우 귀여운 크기입니다.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책상에 두고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운전할 때는 컵홀더에 넣어두면 됩니다. 재미있네요..



키로보 미니의 형님 키로보는 이미 우주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뒷 배경이 우주입니다. 키로보는 자기가 로봇인줄도 알고 우주에 있다고도 말할 정도입니다. 키로보 미니는 자동차용이라서 뒷 배경이 자동차 실내입니다.




키보로는 우주에서 인간과 대화를 하여 일본의 로봇기술을 선보이며 뉴스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도요타 자동차를 구입하면 옵션으로 키로보 미니를 선택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마트폰보다 더 지능이 있는 로봇이 길안내를 해준다면 더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2015년 12월 2일 수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네이버 네비게이션 vs 티맵 경로 비교]

네이버 네비게이션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 가니 네이버지도가 버전업 되어 있었습니다. 다운로드를 다시 받았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실행해 보니 맨 아래에 네비게이션 메뉴가 생겼네요.. 바로 위에 택시 메뉴도 있는데..이미 생겼던 것인지.. 택시 메뉴에 들어가 눌러보니 카카오택시나 티맵택시처럼 택시 호출이 가능하네요.. 네이버 택시 광고를 보지도 못했는데.. 소문없이 출시했네요. 택시 호출옆에 귀가알리미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지도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메뉴에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내비게이션 이용 동의 내용은 안내를 따라가는것 보다 교통법규가 우선한다라는 것입니다.



검색화면아래 집과 회사/학교 바로가기를 설정할 수 있고 즐겨찾기도 있습니다.




실내에서 검색할 경우 잘못된 위치를 알려줄 경우 생기는 오차 때문인지 지도에 출발지를 입력하라는 메뉴가 뜨네요.. 실내에서는 약간 불편합니다. 지도 지정으로 들어가면 용산에 위치한 앰앤소프트 본사가 나옵니다. 집이 용산 근처라서 그렇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용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용산으로 나옵니다. 출발지 위치를 확대해 보니 앰앤소프트 본사네요.. 이전에 팅크웨어 아이나비도 위치수신이 안될 경우 팅크웨어 본사를 항상 가리키는 경우가 있었는데..네이버 네비도 동일하네요.. 그런데 네이버본사가 아닌 앰앤소프트본사를 가리키네요..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스트리트뷰와 항공뷰도 연동해 두었네요..





드론처럼 위치 이동이 가능합니다. 해상도도 깨끗합니다.




지자계 센서와 연동도 가능했는데요.. 역시 실내라 반응이 잘 안되었습니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경로계산을 해보니.. 실시간 빠른길과 편한길을 보여줍니다.



출퇴근 길이므로 빠른길보다는 편한길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매일 다니는 길이라..편하거나 불편하거나 하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선택해 보고 느껴봐야 겠습니다.




네이버의 빠른길은 티맵에서 최적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티맵의 초보자 경로와 최적길이 거의 같게 나옵니다.





다시 네이버 네비로 돌아가서 오른쪽 아래 구부러진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종료, 재탐색, 전체경로, 다른경로 아이콘이 나옵니다. 



다른경로를 눌러보면 6가지 경로중에서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네비 옵션들도 체크박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왼쪽 아래 녹색 차 마크를 누르면 음량과 지도뷰를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음량은 3가지가 나오는데 창문을 열고 1,2 단계는 잘 들을수가 없습니다. 3단계는 되어야 외부 소음이 있어도 잘 들립니다. 현재 여자 안내 음성만 나옵니다.



지도뷰는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D 지도는 없네요..






이 화면이 주행화면입니다. 가로뷰도 제공됩니다. 

밤이 늦었지만 20분정도 시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재탐색을 계속해도 앱이 중단되거나 이상현상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트리밍으로 맵을 계속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라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는 궁금했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2메가 정도 사용한 것을 알았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위해 다운로드 맵을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데이터가 부족한 요즘제는 없어서 그렇게 많이 부담되지는 않지만 맵 스트리밍시 발생되는 배터리 소모가 과다해 보이고 먼곳 주행시도 고려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