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접이식 미니 VR 렌즈가 내장된 아이폰 6/6+ 케이스]

아직 기술의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다양한 VR도구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기어VR제품도 사용해 보니 큰 부피와 무거운 무게로 오래 사용하기엔 아직 어렵습니다. VR로 2시간짜리 영화를 볼 수는 있지만 현재 나온 VR 컨텐츠들은 간단한 짧은 동영상 위주로 되어 있어 거창한 기구를 사용하기에 약간 거추장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기기는 이런 용도에 맞게 폰케이스 + VR 렌즈 + 폰 거치대까지 제공하는 다용도 기기로 보시면 됩니다. 


폰 뒷면에 접히는 형태로 안경렌즈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주위에서 빛이 들어오거나 시야가 꽉 차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간단하게 VR을 경험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아이폰6/6+ 케이스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컬러는 2가지 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폰을 세우기 위한 경우가 많은데요, 너무 훌륭한 기능입니다. 거치대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간단한 구조입니다.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서 전체 무게는 56그램입니다. 






아이폰 케이스로도 멋있네요..




구글과 페이스북에서도 VR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지만 많지는 않아 찾아서 봐야 합니다.

VR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컨텐츠가 화면에서 반으로 나뉘어보이게 하는 전용 미디어 플레이어가 있어야 하며 일반적인 미디어 플레이어에는 아직 적용이 안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영화보다는 유투브나 전용 동영상위주로 되어 있어 아직 VR컨텐츠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팬텀과 동일한 25분 비행이 가능한 2700mah 고성능 배터리가 장착된 패럿(parrot) 비밥(bebop)2]

올해 6월부터 비밥을 날리게 되었는데요.. 마침 올해 11월에 비밥2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비밥1과 비슷하지만 여러가지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가장 큰 개선은 배터리 용량입니다. 기존 1200mah 에서 2700mah로 25분 비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용할 수록 비행시간이 적어지겠지만 기존 10분대에서 20분대로 늘어난것은 대단한 개선입니다.

이제 비밥도 중형급 팬텀과 비슷한 비행시간이 나옵니다. 큰 배터리에 맞게 모터와 프로펠러도 인치업이 되었고 프레임도 20% 강화 되었습니다. 컬러는 화이트와 레드만 출시되었고 현재 화이트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본체 가격은 549유로 입니다. 미국가격은 550불 입니다. 블랙스컨 포함은 800불입니다. 


화이트 컬러는 기존 비밥1에는 없던 컬러입니다.



스컨은 기존 제품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밥2 출시에 맞춰 블랙 에디션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크기가 더 작게 나온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기존 크기의 스컨에 컬러만 다른 제품입니다. 



뒷면에 LED가 추가되어 멀리서도 비밥의 위치와 자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커졌습니다.




카메라는 비밥1과 같은 카메라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미지를 확인해본 결과 촛점거리가 다릅니다. 기존 비밥1은 F값이 2.2, 비밥2는 F값이 2.3 입니다. 촛점거리가 달라졌다는것은 다른 제품을 사용했다고 보여지는데요.. 크기가 커지면서 개선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비밥1과 호환되는 부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밥2를 운영하실려면 별도 부품이 나올때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초기에 구입했다가 견적이라도 나오면 부품 수급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박스에 들어있는 구성품입니다. 배터리가 1개라고 합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보여집니다. 성능을 개선했다고 가격을 높이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짐벌 대신에 디지털 영상 보정은 비밥 1과 동일합니다. 수신감도가 21dbm 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수신거리는 기존과 동일하게 폰으로 300미터, 스컨으로 2킬로 입니다만 비밥1에서 보다시피 환경에 따라 폰에 따라 수신거리가 다릅니다.

2.4기가와 5기가 대역 제공도 비밥1과 동일합니다. 



레드 컬러는 준비중으로 나옵니다. 


비밥2 출시와 함께 공개된 유투브 영상들입니다. 





바람테스트인데.. 개선이 되었네요..



이탈리아 시실리 섬을 비밥2로 촬영 했네요.. 배터리가 커져서 그런지 먼곳을 많이 촬영했네요.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비밥 조종 너무 잘합니다. 나무 사이에서 영상만 보고 조종하는건지..



비밥2 생각보나 큽니다. 비밥1과 같은 예쁘다라는 느낌보다 크다라는 느낌이..



편집까지 잘 했네요..  미리 준비해 놓은 영상 같습니다. 해발 3천미터 산위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멋진곳 입니다.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50만원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wifi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손정의가 만든 200만원대 로봇이 5분만에 매진된 사례가 있습니다. 일본어에 최적화된 단점이 있었지만 로봇시대가 올 것을 선구자의 직감으로 느낀것이라 봅니다. 200만원대 로봇처럼 인간과 교감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반복되는 일을 간단하게 로봇에게 부탁할 수 있습니다. 

알파2라는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소니의 강아지 로봇 아이보보다는 조금 단순하지만 온라인으로 항상 연결되는 커넥티드 로봇이라는 점에서는 한단계 발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번역, 알람, 홈보안, 셀카, 요가 트레이너, 주치의, 조수, 일기예보 알려주기, 동화책읽기 등을 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리모콘이 아닌 음성인식으로 명령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또 하나의 가족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로봇 청소기의 친구 정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기능 중 알람과 일기예보는 쓸만한 기능입니다. 매일 아침 아이들 깨우기와 출근할때 항상 일기예보를 보기 때문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시간 물어보면 대답해 주는 기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하려면 일단 집에 접속이 가능해야 합니다. 로봇보다 비싼 기계가 필요해 보여집니다.



로봇이 집에 접속할 수 있다면 제어도 가능합니다. 등을 켜고 끄는 것은 너무 쉬워 보입니다.





액션을 섞어 동화책도 읽어줍니다. 어른용 전자책도 읽어주면 좋겠습니다. 




음성으로 앱도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해도 되는 일이라.. 구지 로봇에게 안시켜도 되는 일입니다.



로봇 카메라로 셀카 사진 찍기나 영상 촬영은 너무 쉬운 일입니다.



얼굴 인식도 가능합니다.



가족끼리 로봇보며 춤을 추는일은 거의 없는 일인데..로봇이 따라하는 것인지 사람이 따라하는 것인지 애매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매뉴얼읽기 등을 지원해 줍니다. 영화 아이언맨의 초보 자비스 같은 느낌입니다. 


로봇에게 명령하여 자기폰의 주소록에서 전화걸기나 보이스메일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직접 해도 되는 일입니다.



운동이나 산책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간단하게 대화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능인데 조금 더 진화하면 선생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걷는 속도가 느리지만 돌아다니면서 알람을 울려준다고 합니다.



50가지의 요가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고, 2기가 램, 16기가의 저장공간을 가진 안드로이드 4.4 os 로봇입니다. wifi 로 통신하고 배터리는 11.1v 2150mah 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이 달린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됩니다. 집에 두고 앱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면 재미있는 장난감이 될 것 같습니다. 인간의 생각을 추측하고 감정을 판단하는 기능은 없는 대신에 저렴한 가격에 단순한 일들을 대신 해주는 장점이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운전할 때 옆자리에 두고 말을 시키거나 길안내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이케아 제품보다 저렴하고 이동이 자유로운 무선충전 대나무 탁자]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한번 경험하고 나면 충전을 위해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무선충전 효율이 유선에 비해 좋지 않아 충전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일부 패드와 리시버는 충전 전류를 높여 빠른 충전을 가능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선 충전패드의 충전 전류는 약 1a 이하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무선 충전 테이블을 이용하면 한숨 잔 후 아침에 100%로 충전된 스마트폰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이케아와 삼성전자가 협업해 이케아 가구에 삼성의 무선충전시스템을 넣은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아래 제품도 유사한 디자인이지만 가구의 소재를 이케아보다는 고급 소재를 사용했고 가격은 이케아보다 낮다고 합니다. 



침실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은 디자인입니다.

무선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정확한 위치에 올려두면 됩니다.





모토 360 또는 최근 출시한 기어s2도 스트랩을 제거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테이블은 2가지 방식으로 전원을 연결해 주어야 합니다. 직접 전원을 연결하거나 외장 배터리를 연결하면 됩니다. 외장 배터리를 연결하면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야외라면 태양광패드를 연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립이 간단한 구조입니다. 




3개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istone+는 무선충전패드가 내장된 외장 배터리입니다. 주문시 10불과 폰 종류를 알려주면 외장형 무선 충전리시버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케아 제품과의 비교입니다. 가격은 1불 저렴하고 소재도 대나무 소재를 사용했고 usb 충전소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무선 충전이 필요하신 분들은 테이블에서도 무선충전이 된다면 필수 아이템으로 보여집니다.




큰 부피를 차지 하지 않게 피자 박스 크기로 배송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케아처럼 조립을 해야 합니다. 이점은 이케아와 동일합니다. 무선충전은 대세 같습니다. 효율만 올라가면 유선을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구와 무선충전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배터리로 10시간 발열이 가능한 오리털 패딩과 발열장갑


아웃도어 업체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올해도 오리털패딩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초경량 패딩도 인기인데요, 경량으로 만든만큼 오리털이 충분히 들어가 있지 않아 초겨울에만 입을 수 있고 영하로 내려가는 한겨울에는 추워서 입기 어렵습니다. 이 제품은 경량 패딩안에 열이 나는 패널을 넣고 배터리를 연결해 열을 발생시키는 자체 발열이 가능한 패딩입니다. 

후드티, 패딩, 조끼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열선장갑까지 제공됩니다. 열선 장갑에는 배터리가 없고 본체와 선만 연결하면 장갑까지 발열이 되는 구조입니다. 

가장 낮은 온도로 세팅하면 하루 9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등산, 낚시, 캠핑 등 야외에서 오래동안 있어야 하는 일을 할때 입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탁도 가능하고 배터리로 휴대폰 충전도 가능합니다. 등과 주머니에 패널이 있어 손을 주머니에 넣어도 따뜻하며 함께 제공되는 열선 장갑을 패딩 본체와 연결하면 장갑도 발열이 됩니다. 패딩 자체는 가볍고 온도도 3단계 조절이 가능합니다. 열선 장갑은 터치 스크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장갑을 벗지 않아도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합니다.



패널의 위치는 등과 가슴, 주머니이며 5v, 12v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12v 버전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성용입니다. 패딩은 650 파워필이며 사이즈는 본인의 치수에 맞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여성용도 동일하게 650 파워필이며 허리라인이 남성용과 다릅니다. 컬러는 후드티의 회색을 제외하고는 푸른색과 검정 2가지 입니다.



12v 버전만 장갑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후드티는 영하10도에서 영상 10도 사이, 패딩은 영하 20도에서 영상10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열선 장갑입니다.




겨울 운동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건조는 열을 내도록 하면 스스로 마른다고 합니다.




5년내 고장 발생시 무조건 교환이라고 합니다.




5v 제품은 최대 7시간, 12v 제품은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5v 배터리가 조금 더 가벼워 보입니다.


옷에 내장되는 배터리는 12v 입, 출력과 여분의 usb 포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컬러로 옷의 온도를 구별 할 수 있습니다.




다운재킷에는 열선 장갑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재킷류에는 주머니에도 발열 패널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시리즈에는 등과 가슴에 발열 패널을 넣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이크용 발열장갑만 해도 20만원이 넘어가기에 가격 대비 괜찮은 제품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