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자전거 전용 gps 네비게이션을 제공하는 핸들바 부착용 트립 컴퓨터]

앞으로 출시되는 자전거는 점점 스마트한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구입한 자전거에 이런 기능을 넣기는 어려웠습니다. 단지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정도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자전거를 타면서 필요한 기능만 뽑아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폰과 연동 기능도 제공합니다. 자전거에서 기본적인 속도, 거리, 위치 정보를 받아 폰에서 일부 처리한 후 다시 자전거에서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보여주는 장치입니다. 기존의 장비를 합친 것에 비해 1/3 정도 가격으로 저렴하게 제공합니다. 가장 고가의 센서인 gps와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gps를 켜고 1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gps를 끄면 2~3배의 시간 동안 사용가능합니다. 



핸들바와 본체 사이에 거치하게 됩니다. 앞쪽에는 150루멘 라이트가 달려있어 라이트로 사용됩니다.



gps가 내장되어 있어 다양한 주행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앱과 연동하여 모든 기록을 스마트폰에 저장합니다.




리얼타임 코칭과 알림 기능이 있고 40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핸들바와 본체 프레임 사이에 고정시키는 구조입니다.




물론 방수가 됩니다.




센서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핵심 기능인 네비게이션 기능입니다. 폰의 gps를 더 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핸들바 액정에 네비게이션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위험하게 스마트폰을 거치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시간은 40시간 입니다. 물론 gps 를 켜면 사용시간은 줄어듭니다. 그러나 아는 길이라면 gps를 항상 켜둘 필요는 없습니다.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주어 몸 상태를 항상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기록도 됩니다.




핸들바 액정에 표시도 직관적입니다.




폰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지만 주행할 때는 보기 어렵습니다.





MTB 용 스펙입니다. 6개월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1700mah 리튬이온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드사이클용은 기능은 동일하지만 규격이 조금 다릅니다. 심박측정은 전용 밴드가 필요합니다.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FPV 고글로 실시간 영상을 보며 조종하는 패럿사의 뉴 드론]

비밥으로 유명한 패럿사에서 킥스터를 통해 자금을 모집할 예정인 카본 드론 플레인 입니다. 카본을 종이 비행기처럼 접어 그 위에 작은 모터와 카메라를 연결하여 스마트폰과 고글로 날리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조종기는 없고 스마트폰과 고글 제스춰 또는 폰 패드 앱으로 날리는 방식입니다. 드론이라기 보다는 모형비행기에 가깝습니다. 





특허는 패럿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약 보름후 오픈될 예정입니다.




카본을 접어 모터와 카메라가 달린 송신기를 연결합니다. 매우 간단하네요..




조종기는 구글 카드보드를 이용합니다. 폰 앱을 켠 후 카드보드에 넣고 머리에 씁니다.




이 모습이 날리기 전 완성된 상태입니다.




비행기를 던진 후 고글 제스춰로 조종하면 된다고 합니다. 비행기쪽에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종하는 FPV 방식입니다.




FPV로 조종하려면 딜레이가 적어야 하는데 동영상을 보면 괜찮은 성능입니다. 이미 비밥에서 검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wifi 2.5기가, 5기가 mino 안테나를 사용해서 100미터까지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조종은 디스플레이 제스춰 또는 게임패드 앱을 이용합니다. 360도 와이드 회전 카메라가 있어 정면, 뒤쪽, 날개쪽을 캡춰 하거나 스트리밍 할 수 있습니다.




오토 파일럿 모드가 있습니다. 3축 지자계, 3축 자이로, 3축 가속도와 기압센서가 있어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고가의 드론에 장착되는 기압센서도 탑재되어 있어 호버링은 아니지만 안정스럽게 비행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시속 20마일 속도로 약 10분간 비행이 가능합니다. 드론처럼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이용합니다. 카본 본체는 튼튼하게 만들어졌고 충돌감지 기능으로 모터를 자동으로 정지시켜 줍니다.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전동휠 가격파괴에 불을당긴 35만원대 나인봇 미니 상세 스펙]

10월 19일에 샤오미가 발표한 나인봇미니 입니다. 세그웨이를 인수한 이후 기술과 디자인을 나인봇에 접목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미니 세그웨이 형태로 가격은 1999 위안입니다. 약 35만원으로 기존 전동휠 가격을 파괴했습니다. 물론 중국내 가격이고 수출용 버전은 기능을 추가하여 약간 고가로 나올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연동하여 펌웨어 업데이트 및 원격조종이 된다고 하니.. 나중에는 현위치로 부르는 기능도 나올 것 같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휠 또는 트윈휠 형태이지만 높이가 높고 타이어가 더 큽니다. 왠만한장애물 통과에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스펙은 유사 트윈휠 제품과 비슷합니다. 주행거리 약 20km~30km, 충전시간 4시간, 최고속도 18km/h, 등판각도 15도 정도입니다. 무게는 13kg그램으로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트윈휠류의 제품은 처음에 넘어지면서 외관에 기스가 많이 가는데 이 제품은 마그네슘, 알루미늄등을 이용하여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균형을 잃거나 하면 스스로 바닥에 부딪치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폰과의 연결은 블루투스를 이용합니다. 한국에 들어온다면..2배 정도 가격이 오를 것 같습니다. 약 60~70만원 정도로 예상되며 기존에 판매중인 20만원대 트윈휠 제품이 경쟁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인봇 미니 / 트윈휠 모두 전기자전거보다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포터블월드 전시정보 - 한국전자전 2015에서 선보인 20만원대 전동휠과 30만원대 고성능 드론]


전자전 2015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제품보다는 요즘 뜨고 있는 드론과 전동휠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퀄컴에서도 드론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된 모뎀을 내장한 제품입니다. 영상전송에 딜레이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전송거리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3d 로보틱스 드론을 이용하여 개조하였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1만mah 입니다. 퀄컴 모뎀이 탑재되어 있고 고프로 히어로4로 촬영해서 모뎀으로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특이한 제품으로 상용제품이라기 보다는 3d 프린터로 만든 시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업체에서 가져온 2축 짐벌이 내장된 드론입니다. 가격은 36만원입니다. 앞으로 간단한 짐벌이 달린 저렴한 제품이 다양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팔로우미 기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70만원대 제품으로 최신형 제품이라고 합니다. 




3축짐벌 카메라가 달려있고 시계로도 조종할 수 있습니다. 전자펜스를 설정해서 분실위험을 줄이고, poi 정해서 원을 그리며 촬영할 수 있습니다. 분리된 팔로우 모듈을 제공하며 원키로 셀카를 찍을 수 있습니다.




세그웨이 형태의 전동휠입니다. 이런류의 탈것은 천만원대의 세그웨이가 제일 고가이고 아류작들은 1/3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서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장 신기했던 전동휠입니다. 보드 형태이지만 앞으로, 뒤로, 회전, 정지가 가능합니다. 속도도 걸어가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체험을 해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몸을 세운 상태에서 앞, 뒤로 체중을 조금 이동하면 그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나 매우 민감하기에 약간만 균형이 무너져도 넘어집니다. 위기의 상황에서 몸을 구부리면 안됩니다. 여러곳에서 비슷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이 제품이 약간 투박해 보여도 가격은 가장 저렴했습니다. 20만원대입니다. 


조금 더 비싼 제품이며 디자인이 조금 더 세련되고 크기도 더 작습니다. 



드론의 gimbal 기능을 응용한 카메라 입니다. dji 에서 만들었고 가격은 4k 카메라 포함 89만원입니다. 그러나 예약구매를 받고 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흔들리는 영상을 기계적으로 보정해 주어 깨끗한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고프로를 360 , 위, 아래에 모두 찍을 수 있도록 만들어서 드론에 달아 찍은 영상을 기어 vr로 협재 해수욕장 데모를 보여주고 있었는데 너무 멋지네요..





3백만원짜리 드론 카메라 입니다. 드론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렌즈 교환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1600백만화소, 4k 카메라입니다. 올림푸스가 주력으로 삼는 포서드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론도 렌즈교환식 포서드 방식을 사용합니다. x5r 은 1600백만화소에 raw 화일을 저장할 수 있는 ssd 가  제공됩니다. 드론에 하드 디스크가 내장되는 추세가 올까요?



인스파이어1 가격입니다. 가격이 고가인만큼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그러나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캠핑장에서 빵을 구울 수 있는 오븐이 포함된 접이식 우드 스토브]

캠핑을 하다보면 새로운 화로에 관심이 가게 마련입니다. 우드 스토브란 제품이 있는데 말 그대로 나무를 연료로 공기를 잘 통하게 만들어 어느정도 화력이 나게 만든 제품입니다. 솔방울이나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물도 끓이고 고기도 구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얇게 접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간단한 장비를 더하면 빵까지 만들 수 있는 오븐까지 제공하는 만능 우드 스토브입니다. 


접이식구조로 되어 있어 백패킹으로 휴대하기 좋습니다. 간단하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공기 구멍이 많이 있습니다. 공기가 잘 순환되어야 완전연소에 가깝게 되어 화력이 강해집니다. 


알콜버너도 올려 놓을 수 있고,



트란지아 가스 버너도 올려 놓을 수 있습니다.


불조절을 해야 하는 음식이면 나무를 이렇게 가늘게 깍아 여러개를 넣고 요리하다가 불을 약하게 할 경우 하나씩 나무를 빼면 됩니다.


빵이나 고기를 굽기 위해서는 작은 나무 보다는 장작을 이렇게 넣어 불을 붙입니다. 오랫동안 화력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장작에 불이 붙어 물이 끊으면 옥수수를 넣어 요리를 합니다. 


위쪽에 그릴을 올리고 스테이크를 올려 굽습니다.


장작이 어느덧 숯이 되었네요.. 


오븐 역할을 하는 통을 90도 돌려 불위에 올립니다. 


위쪽에도 가열이 되어야 하므로 숯을 올려 둡니다.


온도계로 180도까지 가열합니다.


빵 반죽을 틀에 넣어 오븐에 넣습니다.  안쪽에도 숯을 넣어 둡니다. 


삼시세끼 어부편에서도 빵을 화덕에 구웠듯이 이런방식으로 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테이크, 삶은 옥수수, 빵까지 맛있는 서양식 저녁이 완성되었습니다.


스테이크도 잘 구워졌네요..



맛있는 요리를 시식..

이런 장비가 있다면 한번쯤 캠핑가서 도전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