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구글 스마트와치를 지원하는 한국 길안내 앱 소개]


안드로이드웨어가 탑재된 스마트와치를 지원하는 앱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 앱 중 매피위드다음이 가장 먼저 구글 스마트와치를 지원합니다.

시계에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네비게이션과 스마트와치 연결만

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실행하면 길안내를 시계에서 팝업으로

보여줍니다. 물론 운전하면서 시계 안내 보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폰의 네비 화면을 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안내 화면은 시계 액정을 켜주지는 못합니다. 직접 누르거나 터치해야 합니다.




색다른 점은 과속 카메라 안내 입니다. 폰에서도 물론 빨간 경고 화면으로

안내해 주지만 이 부분에서 시계에서는 진동이 울립니다.

물론 배터리 부족에 시달리는 모토360에게 이 기능이 과연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시도로 보여집니다.


시계를 통한 안내는 차량용 안내 보다는 도보나 대중교통 

안내가 더 적합하다고 보여집니다. 차량용 길 안내는 너무 많은 안내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2014년 11월 29일 토요일

[어렵게 구한 아웃도어 활동에 필수품인 삼성 갤럭시 기어s 구입 + 사용기 + 단독요금제 출시]


요즘 구하기 어렵다는 삼성전자 기어 s 입니다. 차량용 충전기는 선물..

SKT와 KT용은 기능이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SKT는 모폰이 있어야만 사용 가능.

반면에 KT는 별도 번호로 사용 가능합니다. 용도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SKT는 아웃도어 요금제 만원으로 운동이나 외출할 때 사용하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어떤 분은 클럽갈때 애용한다고도 합니다. 

전화만 받는 휴대폰이 거추장 스러운

장소에 갈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방수가 되므로 캠핑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충전독안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외부에서 갑자기 배터리가 떨어지면

충전독만 연결해도 충전이 됩니다. 플라스틱 막대는 심카드 슬롯 여는 도구

입니다.



시계가 커 보입니다. 






줄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심박수 체크 센서와 충전단자, 심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전면에는 조도/자외선 센서가 있습니다.



뒷면 구성입니다.



심카드 분리 도구 사용법입니다.









충전독 부착이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

아래/위를 거는 방식인데.. 요령이 좀 생겨야 합니다.


모폰은 삼성폰이어야 합니다.

갤럭시스토어로 이동하여 기어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충전하기 위해서는 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고용량 제품이 아닙니다.



SKT회선 사용자는 T share를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자동 착신전환 앱인데 가끔 자동으로 안될때가 있습니다.


이제 가장 복잡한 단계가 남았습니다.

연결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원격연결과 블루투스 연결입니다.

블루투스 연결은 블루투스 헤드셋처럼 시계를 사용하는 것이며

모든 소스는 폰으로 넘어갑니다. 소스가 폰이면 음악재생을 시켜도

폰에서 음악이 들립니다. 즉 폰의 뮤직을 실행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상태에서 TShare로 소스를 시계로 바꾸면 

시계에서 음악이 들립니다.


소스가 시계이면 시계에서 발신이 가능하고 폰이 없어도 사용가능합니다.

대신 다른폰에 보이는 전화번호는 시계 번호가 보입니다. 


시계가 소스인 상태에서는 모 폰에서는 전화벨이 울리지 않고 시계에서만

울립니다. wifi 가 없다면 시계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는 모폰의 데이터를

차감하여 사용합니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해야 사용에 불편이 없습니다. 


시계소스전환 + wifi 를 켜두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출할 때도 시계만 가지고 가면 됩니다. 

즉 시계와 블루투스 이어폰만 있으면 됩니다.


모폰과 연결은 업데이트시에만 연결하고 평소에는 끊어두시면 좋습니다.

모폰과 블루투스 연결을 하는 순간 착신전환이 해제되기 때문입니다.


SKT 아웃도어 요금제는 시계에게도 번호를 부여하지만 

실제로 2개의 폰이 동시 발신되지

않도록 되어 있기에 착신전환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반면 KT는 폰과 시계를 별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SKT도 아웃도어 요금제를 수정한다는 소식이 있긴 합니다.


SKT도 아웃도어 요금제가 아닌 기어s 공기계를 구입하여 별도 요금제에

가입하면 별도 번호 관리가 가능합니다. 별도 번호 관리를 하지만

데이터 사용에 따른 비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번호 관리가 별도로 되면 전화가 하나 더 생긴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어s 용 앱들 중에서 쓸만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시계에서 사용하기 보다는 폰에서 사용하는것이 편리합니다.


오페라 미니 브라우저도 있어서 폰에서 네이버 접속도 가능합니다.

멜론과 밀크뮤직앱이 있어 시계에서 음악듣기에 좋습니다.

방금 자전거타며 멜론 크게 듣고 왔습니다. 자전거용 외장형 

스피커가 필요없습니다. 볼륨 15중 11만해도 외부에서 자전거타면서

듣기에 충분합니다.




영하의 날씨였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5km 정도 주행했는데 

멜론 스트리밍에서 약간의 끊김이 조금 있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작기에 오랫동안 듣기는 어렵습니다.

나중에 네비게이션 앱들이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강 투어전용 헬기 입니다.

평소에 헬기가 운행하는걸 거의 본적이 없었는데

이날은 헬기 2대가 번갈아 계속 투어손님을 태우면서 

매우 바쁘게 날았습니다. 





오늘 롯데월드2 극장에 갔는데 마침 폰 배터리가 없어 기어s로

착신전환 시켜놓고 뉴스앱으로 뉴스 봤네요..

잠깐 외출용으로 너무 좋네요..


이제 필요한건 제대로 된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기어서클이 있긴 하지만 음질이 좋다는 평이 없어서..

기어s 와 궁합이 잘 맞는 블루투스 헤드셋만 찾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스마트와치가 나왔습니다.

센서만 달린 조본류, 안드로이드웨어가 설치된 엘지 지 와치, 모토 360을

사용해 보았는데 무언가 부족한게 있었습니다. 바로 전화입니다.

전화가 없다면 스마트와치를 휴대할 이유가 적어집니다.

휴대폰이 성공한 이유도 음성통화 때문이었습니다.


기어s는 스마트폰 생태계와 음성통화를 조합시켜 놓은 제품입니다.

이런류의 제품들이 히트상품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폰의 생태계와 연결해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화 기능이 들어가면 휴대제품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동안 별도 앱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수많은 돈을 들여 마이크로 생태계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폰의 생태계와 호환되는 생태계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기어s도 타이젠을 os로 사용하지만 

안드로이드 폰 생태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동차도 이런 동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는

앱을 다운로드하지는 않습니다. 미러링해서 보여줄 뿐입니다.

고객의 니즈에는 부족합니다. 


폰 생태계랑 연계되어 앱이 다운로드되어 폰 없이도 스스로 앱을 수행해야

성공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모뎀 내장은 필수입니다.


기어s는 스마트제품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최초 제품입니다.

애플이나 구글이 말하는 운영체제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어s와 같은 차량이 나온다면 품절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앱 생태계를 완성한 애플도 모뎀이 없는 맥이나 아이패드에서도 

전화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넣고 있는것도 이런 이유로 볼 수 있습니다. 

음성 통화 기능이 보강될 수록 스마트 기기는 점점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하드웨어로 구현하였고

애플은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입니다.


단독 요금제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복잡하지만 간단합니다. 단독 요금제는 음성만 단독이란 의미 입니다. 단독 번호로 전화를 할 수 있고 50분을 넘어가면 음성과금이 됩니다. 공유 요금제는 음성이 50분을 넘어가도 모폰 음성까지 소진 후 과금됩니다. 전화로 이렇게 오래 통화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데이터는 2가지 요금제 모두 무제한 입니다. 단 하루 70메가를 넘어가면 다량 사용자로 분류되어 속도 조절을 한다고 합니다. LTE를 3G로 바꾸면 속도 조절이 되지만 기어s는 원래 3G인데 어떻게 속도 조절을 할지는 의문입니다. 멜론 음악이 1곡에 5메가라고 가정하면 하루 14곡 듣는다면 끝이네요.. 







앞으로 나올 웨어러블 요금제는 데이터는 모두 무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qi 무선충전패드가 내장된 모바일 배터리 소개 - 10000mAh]


qi 무선충전패드가 달린 휴대용 배터리입니다. 

모토360 스마트 와치등 많은 제품들이 qi 무선 충전기능이 내장되어 있지만

전용 독이나 충전기가 없이는 충전이 불가능 합니다.

이런 제품들을 위한 휴대용 qi 패드 겸용 외장형 배터리가 필요했었는데

찾아보니 이미 판매중이었습니다.




윗부분에 qi 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일반폰에도 qi 리시버만 부착하면 무선충전이 가능합니다.

무선 충전은 편리하지만 효율은 유선 대비 70%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선 충전 속도 대비 70% 정도입니다. 나머지 30%는 열로 사라집니다.

무선 충전 패드를 작동시키려면 전원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됩니다.



usb 케이블, 본체, 간단한 설명서만 있습니다.




배터리를 충전하면 2개의 포트에서 각각 1A, 2A가 출력된다고 하는데

실제 측정해 보면 2A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샤오미 10400mAh 배터리 스펙을 보면 아이폰 4~5번 충전 가능이라고 하는데

이 제품은 실제 사용해보니 무선으로만 2~3번 정도 가능합니다. 

무선충전 효율 때문인것 같습니다. 


리튬이온이 아닌 폴리머 배터리가 들어있고

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면서 다른 제품 충전 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고유 기능인 무선 충전은 잘 됩니다. 물론 유선에 비해 70%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선 충전도 잘 됩니다.





원래 목적인 모토 360 도 무선 충전 잘 됩니다. 배터리가 적은 시계류의 제품은

무선이긴 하나 급속 충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우 빠르게 됩니다.



모토 360의 경우 20번 이상 충전 가능합니다.




아이폰6도 무선 충전 리시버를 부착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10000mAh는 배터리 자체 충전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1A 충전기로 10시간,

2A 충전기로 5시간 걸립니다. 






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서울카페쇼 2014 무료 입장하는 법 + 후기]


서울카페쇼 규모가 이제는 국제 전시회가 되었습니다. 

입장료도 1일권이 1만5천원으로 올랐습니다. 

지난해에는 초청장이 왔었는데 올해는 사전예약도 못해서 그냥

입장료 전액을 내고 입장할지 고민스러운 마음으로 코엑스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가장 손쉬운 방법은 주위분들(?)에게 만원에 할인표를 사서 들어가는것인데

그래도 입구까지 가면 초청장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그냥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매표소근처에서 한분이 무료 표를 양도해 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B홀 바로앞에서 회원 가입 + 무료입장을 권유하시는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어라운지 회원 가입을 하면 원두 + 무료입장이라는..

설문지 작성도 없이 폰으로 회원 가입 후 가입 확인 메시지 보여주고

바로 원두 선물과 입장표받고 입장했습니다. 

일요일 입장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토요일 오전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오후 3~4시쯤에는

사진찍을 공간도 없이 안에서 밀려 다녔습니다.

가급적 오전에 가세요..




한쪽 구석에서 발견했습니다. 

에어로프레스 필터인데 2만원에 판매하는 중이었습니다. 

원래 2만5천원인데 한분에게 2만원에 판 후 소문이 나서

이제는 2만원에 판매중입니다.

각도를 돌려 필터 막힘을 변하게 하면 맛이 변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필터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드립 커피 입니다.




스웨덴 제품인데 전자동 드립 머신입니다. 




3층 입구에 있는 원두 할인점입니다. 100그램에 2천원입니다.

카페쇼에서는 100그램에 2천원이 가장 저럼합니다.

다른 곳은 100그램에 4천원 정도 합니다.



카페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가격은 2천만원이 넘습니다.




가정용으로 보여지는데 3백5십만원 입니다.







뒷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생두가 가장 저렴한 곳입니다.

1킬로에 약 7~8천원 입니다.









생두코너 입니다. 







원두보다는 생두가 가격이 좋습니다.




자동 드립 머신입니다. 




시럽 오더 입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와 비슷합니다.




시럽 오더 체험 코너 입니다. 가입 + 오더 하면 3개 중에 하나를 무료로 줍니다.




로스팅까지 되는 커피 머신입니다.

가격은 90만원대 입니다.





ECM 가정용 가찌아 라인입니다.

오른쪽 머신은 가찌아 베이직과 비슷하지만 왼쪽 머신은 색다릅니다.





와인잔이 붙은 1회용 와인입니다.

캠핑용으로 좋습니다.




매년 1년치 생두를 구입하던 비니엄인아프리카 입니다.

올해는 작황이 안좋아서 생두가 두 종밖에 없었습니다.




제베나 커피라는 브랜드도 만들었네요..




드립머신 중 최고라는 모카마스터에서 나온 1인용 제품입니다.




수동 그라인더가 붙어 있는 텀블러 컵입니다.




칼리타 부스는 항상 사람이 붐빕니다.




칼리타 휴대용 드립퍼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디카 메모리 에러때문에 폰으로 찍었습니다.







칼리타에서 나온 아웃도어 의류입니다.

커피에서 의류까지..




물병도 예쁘게 만듭니다. 칼리타는 예쁘게 만드는 재주가 대단하네요..



무선충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응용한 무선충전 컵입니다.

50~60도까지 보온이 된다고 합니다.

가격이 좀 비싼게 흠..




라바짜에서도 네스프레소처럼 캡슐 머신이 나왔습니다.






wifi +hdmi 가 내장된 로스터 머신입니다.

프로파일 저장기능이 있어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공유된 프로파일을 구매할 수도 있는

 인터넷 장터도 만들겠다고 합니다. 

열풍과 할로겐으로 로스팅하는 방식이며 이 둘간 조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로스팅 용량은 한번에 800그램 정도이고

220v 단상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창업을 원하면 원하는 장소에 출장설치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1천만원 정도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약 150대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하리오 부스 규모가 예전에 비해 작았습니다.





사각 그라인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거대한 사이폰입니다.





수망 로스터기입니다. 프로판 가스를 이용하면 소음도 없고 저렴하게

로스팅이 가능합니다만 기술이 좀 필요하고 주위가 좀 지저분해 질 수

있습니다. 


다시 1층으로 내려오니 이미 1층은 만원이었습니다.

티 위주로 전시되어 있었고 디저트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빙수, 파르페, 원형 추러스, 발효빵등을 1천원정도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있습니다.


하루에 보기엔 무리일 정도로 전시회 규모가 커졌습니다.

2일짜리 입장권이 필요할 정도로 국제 커피/ 차 전시회입니다.

외국에서 나온 부스도 많고 외국인 관람객도 많았습니다.


카페쇼에서는 무료 시음이 일반화 되어 있어서 드립 커피만 작은잔으로 

20잔 정도, 에스프레소는 2~3잔 마신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에 탄산수나 주스/ 녹차라떼등으로

속을 중화시켜 주지 않으면 전시회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시음코너가 많습니다.



오늘 무료로 받거나 저렴하게 구입한 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