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30일 토요일

[전기없이 에스프레소 만들기 - 에어로프레스(aeropress) 사용기]


오래전에 나온 제품이지만 이제야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런 기구에서 좋은 커피맛이

나올지 반신반의했기 때문에 그동안 구입을 미뤄두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초기 판매가에 비해서 파우치도

추가되었고 가격도 많이 내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초기 판매가격이었지만

수입에 따르는 다양한 부가세 및 마진이 들어가기에 그런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지원도 됩니다. 매뉴얼에 한글 섹션이 있습니다. 그러나 박스만 읽어보면

별도의 매뉴얼이 필요없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10초 기다린 후 20초 동안 

마개를 눌러 압력으로 커피를 내리면 됩니다.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드립커피 + 에스프레소로 보시면 됩니다. 맛은 드립과 에스프레소의 중간입니다.

모카포트에서 뽑은 커피맛과 유사합니다. 간단한 플라스틱기구이지만 

진한 커피를 어디서나 마실 수 있게 만든 기구입니다. 진한 커피가 나오므로

라떼 음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에어로프레스의 핵심인 전용 필터입니다. 초기에 구입하면 샘플로는 많은양이

들어있습니다. 매뉴얼에 보면 필터를 물로 세척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종이 필터 대신 융을 동그랗게 잘라서 사용하시는 분도 있고 

전용 금속 필터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종이필터, 융필터, 금속필터 모두

커피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커피가 추출되는 부분입니다.




압력을 만들어주는 고무 피스톤입니다. 사용량에 따라 변형이 올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개 위에 필터를 넣고 




필터 위쪽으로 커피를 넣으면 됩니다. 커피대신 차를 넣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양을 측정하는 게이지입니다. 기호에 맞게 물양을 조정하면 됩니다.




약 10그램정도 측정하는 계량 스푼입니다.




커피를 통에 넣을때 흘리지 않도록 깔대기가 있는데 별로 필요는 없습니다.




커피와 물을 넣고 압력으로 누르면 아래쪽에 커피가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커피와 물이 잘 섞이도록 저어주는 막대입니다.




분쇄커피 굵기는 에스프레소와 드립의 중간이라고 합니다. 곱게 갈수록 진하게

내려옵니다. 에스프레소의 원리를 사용하므로 저는 가급적 곱게 갈아서 내립니다.




매뉴얼대로 사용하면 압력을 주기도 전에 물이 흘러 내립니다. 제대로된 커피가

안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거꾸로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피스톤을 아래에 놓고 그 위에 커피와 물을 넣고 3분정도 둡니다.




압력을 강하게 주기 위해 필터에 물을 묻혀 둡니다.




이 상태에서 3분 후 압력을 주어 내리면 됩니다.




적게나마 크레마가 보입니다. 에스프레소기계가 아닌데도 크레마가 보입니다.




컵 테두리에 크레마가 어느정도 지속되었습니다.

커피 향도 잘 우러나고 진하기도 적당해서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믹스2 8(miix2 8), 싱크패드8(thinkpad 8) 사용자 필수품 - USB충전허브 소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테블릿pc용 OTG충전 허브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테블릿pc는 충전포트와 usb 포트가 겸용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유선 마우스나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충전이 곤란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전용 독을 구입하면 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대안을 찾았습니다.

이전에 구입했던 충전허브가 만족스럽지 않아 중국에서 전용으로 된 제품을

판매한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믹스2와 싱크패드8 2가지용으로 구분해서

구입했습니다. 별 차이는 없어 보였지만 판매자가 2개를 구분해 놓았기에

가격이 동일했고 2가지 제품 모두 사용하고 있었기에 2가지 모두 구입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명성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주문후 받기까지 2주이상 걸립니다.

이 기간을 견딜 수 없다면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여러개 주문해

보았지만 최소 2주입니다. 넉넉히 시간 잡고 기다리셔야 합니다.

대신 배송비 무료입니다.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튼 주문후 2주만에 도착했습니다. 제품 상태 양호하고 충전성능 측정해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usb허브에 마우스, 외장하드, displaylink 허브까지 연결해서

지금 블로그 작업중입니다. 


레노버 테블릿pc 계열이 외장 블루투스 연결이 가끔 불안합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면 먹통이

될 경우가 많은데 충전 허브가 있다면 유선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믹스2 전용 충전허브입니다. 아래쪽에 딥 스위치가 있는데 믹스2가 아닌 다른

테블릿pc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일 위쪽에 올려 놓으면

믹스2, 중간과 아래쪽은 다른 기종용입니다.

싱크패드8 전용은 딥 스위치가 없습니다. 믹스2용에만 있습니다.




싱크패드8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마우스, 외장하드, diskplaylink 허브, sd카드를

연결해 보았는데 모두 잘 작동합니다.




충전도 모든 포트가 사용중이지만 전용 케이블 만큼 잘 됩니다. 





이 부분은 클립같은데 용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포트는 모두 4개입니다.

테블릿pc를 구입하시면 충전허브는 필수 장비입니다.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테블릿pc보다 저렴한 30만원대 윈도우 8.1 with bing 레노버 올인원 노트북 G50-45 80E30077KR 사용기]


2년만에 노트북을 샀습니다. 그동안 사실 테블릿pc만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중 거실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아이들 학교

숙제용 소니 노트북이 여름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일단 고장 수리를 보내면 사용하지 못하는 기간도 있지만 

수리비도 부담이 될 수 있어 일단 저렴한

노트북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동안 나온 저렴한 노트북은 저사양 cpu를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성능이 낮거나 가장 중요한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다양한 제조사의 노트북을 사용해 보았지만

레노버가 가장 짧은 주기로 신제품이 나오는것 같아 일단 레노버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제품명은 레노버 G50-45 입니다.




원가를 낮추기 위해 인텔대신 AMD cpu를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 

호환성이 특별히 떨어지는 제품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메모리는 4기가 바이트(DDR3L 1600MHz, 1slot, 8기가바이트 확장 가능), 

하드 500기가 바이트(sata)로 넉넉한 스펙입니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에 오픈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액정 15.6인치 (1366 x 768 , 16:9), 돌비 사운드는 영화보기에 좋습니다.

본체는 2.54cm로 슬림하지만 전체 무게는 2kg대로 휴대용은 아닙니다. 

거실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멀티터치 패드가 있지만 빨콩은

없습니다. 점점 레노버가 빨콩을 빼고 있네요.. 이번에 나온 싱크패드 10 테블릿

전용 키보드에도 빨콩이 없습니다. 802.11 ac가 탑재되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면 슬림한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왼쪽에 본체, 오른쪽에 어답터가

들어 있습니다. 




본체, 어답터, 배터리,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마우스와 패드, 가방은 판매자 선물이라고 합니다.




충전기도 가볍고 작습니다. 출력전압은 20v 입니다. 




4셀 리튬이온 표준 배터리입니다. 




용량은 2800mAh 이며 올인원이지만 저전력 설계로 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텔대신 AMD E2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4세대 AMD APU beema E2-6110, 

윈도우 8.1 with 빙, 돌비 오디오 v2 가 들어있습니다.

성능이 향상된 radeon r2, HDMI, usb 3.0, 블루투스 4.0도 들어 있습니다.

28nm공정의 퓨마 쿼드코어 E2코어와 R2 그래픽이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그렇게 빠른 느낌은 없지만 느리지는 않았습니다. 30만원대 노트북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CPU와 GPU가 원칩에 들어있기에

배터리 소모도 저전력이라고 합니다. 

beema E2-6110은 1.5GHz, 2MB (L2 캐쉬)의 성능은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M쿼드

보다 384%, 하스웰 펜티업보다 82% 높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조금 더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GPU 성능이 좋다고 하는것인데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포토샵등을 설치해서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8.1 with bing은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키보드 배열은 시원합니다. 리턴키와 오른쪽 쉬프트키가 약간 작습니다.

상판 재질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102키 이며 키 간격이 조금 넓어

빠른 키 입력은 조금 불편하지만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간단한 요약입니다. 슬림디자인, 원키 복구, accutype 키보드, usb3.0 , 돌비까지

장점을 스티커로 붙여두었습니다. 소니가 보통 장점을 스티커로 보여주는데

레노버도 이젠 유사하게 스티커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완쪽 사이드 입니다. 왼쪽부터 전원, 열 배출구, vga out 순입니다.

올인원 노트북을 구입하는 이유는 모든 포트가 내장되어 별도의 추가 포트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메모리카드 리더기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쪽에 랜포트, HDMI, usb2.0, usb3.0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옆면입니다. 켄싱턴락과 올인원답게 DVD RW가 기본 장착입니다.




그 아래쪽에 usb2.0 포트, sd 메모리카드 리더, 이어폰단자가 있습니다.







영화볼때 좋은 돌비 기능이 있습니다.




파워버튼인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웹캠도 설치되어 있지만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1메가, 720p HD 스펙입니다.






상판에도 레노보 마크가 있습니다. 상판 재질은 오톨도톨 하지만 미끄럽습니다.



램프는 아래쪽 면에 2개 있습니다. 전원과 HDD 램프입니다.




제공된 레노버 정품 가방입니다. 재질은 얇지만 정품가방으로 쓸만합니다.




시야각도 그리 넓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지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우스와 패드도 제공되었기에 별도로 추가로 구입할 제품이 없네요..


거실에서 일주일정도 사용해봤는데 소음거의 없고 열도 거의 없습니다.

테블릿pc 보다 저렴한 30만원대 올인원 pc 입니다.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갤럭시S5 광대역 LTE-A 무선 충전 커버 사용기]


갤럭시s5 광대역 LTE-A 에도 맞는 무선충전 커버 입니다. 갤럭시s5가 충전포트

부분이 방수커버로 되면서 충전시 열고 닫기가 상당히 힘들어졌습니다. 

손톱이 짧으면 열기 어려울 정도로 꽉 닫혀 있습니다. 그래서 무선 충전커버가

생각이 나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무선 충전 커버는 2가지가 있는데 

이 제품은 가장 저렴한 하드커버이고 2배 가격의 가죽케이스가 포함된 무선

충전커버도 있습니다. 저렴하게 무선 충전기능을 시험해 보기 위해

무선충전 하드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만원정도 가격에도 구입할 수 있는 무선충전 패치가 있지만 케이스가 뚱뚱해지는

단점이 있어 무선 충전 전용케이스 구입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qi 방식의 inductive type 입니다. inductive 방식은 

충전면에 접촉을 해야 충전이 됩니다.





정식 명칭은 s charger cover 입니다.




qi 로고가 보입니다.





안쪽에 금속 부분이 특이하게 보입니다.















흰색 일반커버와 달리 검정색 무선충전커버는 약간 두께가 두껍습니다.

따라서 다른 외장 케이스와 맞지 않습니다.







흰색 케이스가 일반 케이스, 오른쪽 검정 케이스가 무선충전케이스입니다.




무선 충전 테스트 중..  케이블보다 약간 느리긴 하지만 충전 잘 됩니다.

단 케이블 충전보다 무선충전시 열이 좀 발생합니다.

하루에 2~3번 충전을 해야 하기에 그동안 케이블 연결에 너무 불편했는데요..

이제는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냥 무선 충전기위에 올려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