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6일 토요일

[중학생용 자전거 추천 - 트렉 3시리즈 - 트렉월드 코리아 방문기]




주말에 코엑스 트렉월드 코리아 2014에 왔습니다.



큰아이가 중학교에 가면서 자전거를 바꿀 때가 되었다고 해서 코엑스에서

열린 트렉월드에 같이 왔습니다. 트렉월드는 미국 자전거 회사인 트렉에서

1년에 한번 코엑스에서 자사 제품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홍보 행사입니다.

단 하루만 열리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합니다.



자전거 전시회에는 유독 멋진 사진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계속 보면 자전거대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길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4십만원대에서 18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기자전거는 아니지만 전자 장치들도 눈에 뛰게 많이 보입니다.

철인 3종 경기용으로 세팅된 모델이며 시마노 전자 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프로젝트 원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부품별로 커스텀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주행할 수 있는 트랙도 준비되어 있어 실내 시승이 가능했습니다.






타이어 공기 주입기인데..공기압 게이지와 금속 재질로 마감이 좋았습니다.

본트래거도 트렉과 같은 소속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고프로 붐이라 그런지 고프로 홀더가 있는 헬맷입니다.




디자인도 심플합니다.




안쪽 구조입니다.



무게는 460그램, 가격은 미정인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단한 액세서리들 입니다. 아이폰 케이스, 라이트, 트립 컴퓨터 입니다.

트립 컴퓨터는 ANT+ 규격입니다. 




트립 컴퓨터는 단순할 수록 좋습니다. 

고기능 제품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평균 수준입니다.




이 전시회에서 가장 비싼 제품으로 보여지는데 별도로 한분이 진행을 

도와주고 계셨습니다. 가격은 1800만원입니다. 무게는 4.72킬로 그램입니다.

큰아들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른쪽 흰장갑을 착용하신 분이 실제 사진촬영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시마노 전동 변속기가 달린 제품을 타보니 매우 느낌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안붙어 있지만 카본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바퀴 한쪽에 3백만원입니다. 2개니..바퀴만 6백만원입니다. 

카본 프레임 가격이 3~4백만원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어린이용 트렉 자전거입니다.



아이용 자전거는 안장이 우레탄으로 되어 매우 말랑말랑 합니다.







드디어 큰아이가 좋아하는 자전거를 찾았습니다. 마운틴용으로

3시리즈입니다. 대략 가격대는 30만원대~50만원대 입니다.

매우 튼튼해 보였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주말 트레일, 평일 출퇴근용으로

모두 좋다고 적혀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산악자전거 모델이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상담도 해보니 3시리즈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타이어는 키 높이에 맞게

맞춤형으로 판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시 본트래거 매장에 와서 헬맷도 다양하게 착용해 보았습니다.








마지막 헬맷이 큰아이 마음에 든다고 했지만 오늘은 전시만 하는 날이기에

구입은 매장에서 해야 합니다. 공식가격은 6만9천원입니다. 

본트래거 헬맷 괜찮습니다. 





캠핑을 좋아해서 인지 페니어가방도 눈에 띄었습니다.






짐을 위한 액세서리도 있습니다. 뒤쪽에도 페니어 가방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내에 램프가 장착된 모델로 보여집니다.






전시장에서 나와 간단하게 빙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양도 많고 콩가루도

매우 많이 들어 있어서..목이 메어서 물 마시면서 겨우 다 먹었습니다.




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스마트 타일 메뉴가 추가된 티맵 4.4 요약 매뉴얼]



최근 티맵이 4.4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능보다는 UI 위주로 조금 더

편리하게 개선되었습니다. 길안내에 보다 충실해진 느낌입니다.

대중교통과 보행자 기능은 많이 개선되지는 않았습니다.

앱스 메뉴가 사라지고 제휴 서비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앱스 메뉴에 들어있던 앱들은 별도로 스토어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변경의 가장 핵심은 초기 화면입니다. 자주가는 곳에 대해

타일 메뉴로 선택이 편리하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왼쪽 상단에 도착시간을 미리 계산해서 보여주는 기능은 별도 탐색을 하지

않아도 초기 화면에서 바로 보여줍니다.


타일 기능을 원하지 않으면 오른쪽 위 타일 아이콘을 누르면 토글 됩니다.

예전과 달리 앱에 대한 자세한 매뉴얼도 없고 알지 못하면 모르는채로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일 메뉴 토글 기능도 이런 범주에 들어갑니다.






안전운전 메뉴 입니다. 경로없이 카메라 안내만 나옵니다.

지도는 아직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지도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s5 광대역 LTE-A 버전은 해상도가 높아..도로 명칭이 너무 작게 보입니다.

폰 해상도가 높은 것도 단점이 될 수 있네요..




언제갈까 메뉴입니다.

날짜와 시간을 정하면 1시간 후 출발 메뉴, 2시간 후 출발 메뉴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차량이 적어지거나 많아지거나 하면

소요시간이 변하게 되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버전업을 하면 스타음성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주변보기 기능도 편리하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유소가 휘발유 위주로 나와서..조금 불편합니다.

LPG는 별도 메뉴로 되어 있지만 경유메뉴는 별도로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광고에서만 나온 기능인데 주변 주차장 예약이 가능합니다.





주차장 예약이라는 기능은 조금 생소한 개념입니다. 

주차장은 보통 목적지에 도착해서 정 차를 대기 애매한 곳일 경우 찾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미리 주차장을 예약하고 가는 문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주차장 예약은 파크히어에서 제공합니다.




야구장 근처 주차장을 찾으면 2곳을 추천해 줍니다.

사실 야구장에도 주차장이 있습니다. 특히 야구장은 시간에 따른 주차장이 아닌

한번만 내면 되는 주차장이기 때문에 야구장에 주차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야구장에 차를 주차하기 위해서는 매우 일찍 도착하지 않으면

만차가 되어 주변 도로에 주차하거나 해야 합니다. 

주변 주차장 안내는 편리한 기능이긴 한데 사용자가 얼마나 될지 애매합니다.


티맵 4.4 는 새로운 기능 보다는 사용성이 개선된 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이폰 버전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 적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2014년 7월 13일 일요일

[갤로퍼 리스토어 작품을 직접 보았습니다.- 2014 서울 오토 살롱 후기]


매년 오토 살롱 전시회에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튜닝카가 이제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해라 이전보다 의미를 두고 방문했습니다.

튜닝을 통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한 시도로 자동차 시장으로 보면

애프터 마켓에 해당됩니다. 

국내외 중소기업이 관련 사업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블랙박스 업체가 많았지만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하였습니다. 전기차도 전시되어 있었지만 튜닝카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것 같았습니다.

올해는 리스토어관이 인상 깊었습니다.




드레스업 특별관에서 발견한 라보 트럭입니다.





엔틱한 느낌이 나도록 감성적으로 외관을 만들었습니다.




폭스바겐 캠퍼인줄 알았지만 다마스였습니다. 예쁘게 잘 만들었습니다.




다마스 전문 개조회사인 바겐버스 입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멀리서 보면 폭스바겐 캠퍼로 보여집니다.




다양한 업종으로 개조가 가능합니다. 추러스 전용 차량입니다.




오디오 관에서 본 인상깊은 개조차 입니다. 움직이는 오디오라고 보시면 될듯..




티맵 전용 hud 입니다. 아래쪽에 LCD를 두고 블루투스로 폰과 연결하면 

액정에 티맵 정보가 표시됩니다. 

hud 연결을 위해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hud를 실제로 사용해 보면 매우 편리합니다. 

운전 중 계기판을 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연결과정만 편하다면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알게된 리스토어 관입니다. 단종된 갤로퍼 중고차를 프레임만

유지한채 거의 모든 부품을 개조하여 미쯔비시 파제로에 가깝게 표현하는

것인데 감성적인 느낌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유명한 곳은 모헤닉이란 업체입니다. 개조기간만 1.5개월,

현재 2년치 물량이 예약되어 있다고 합니다. 1백만원대 중고차에

약 2천~2천5백을 투자하여 자신만의 새로운 차로 변신시켜 줍니다.

리스토어 열풍때문에 갤로퍼 중고차 구하기가 어렵다고 할 정도라 합니다.

모헤틱에 대한 글을 예전에 읽은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리스토어된 차를 보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유투브에 보면 모헤닉 개조 작업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데 예술입니다.

다른 개조사와 달리 감성적인 느낌이 남다른것이 성공 이유 같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개조한 차량이었는데 이 차 느낌도 좋았습니다.





나무 핸들과 밝은컬러의 대시보드, 원목 컵홀더 등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습니다.




갤로퍼인지 수입차인지 구별이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캐스트 이니셜 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