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ces 2014 베스트 이노베이션(best innovations) : 헤드폰(headphones) 부문 backbeat go 2 + 충전케이스(charging case) 소개


헤드폰 부분 winner는 플랜트로닉스 backbeat go 2 + 충전케이스가 받았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도 출시된 제품으로 많은 분들의 평이 좋은 제품입니다. 


슬림한 디자인 때문에 배터리 시간이 4~5시간으로 매우 짧습니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케이스에 충전 기능을 내장하여 모두 합해 1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출퇴근 시 하루 2시간 정도 사용시 일주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케이스가 핵심입니다.




소니 에릭슨의 IS-800 제품이 있었는데 단종되어 더 이상 구입이 어렵습니다.

충전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컨셉 입니다. 





스탠바이로 10일, deepsleep 모드로 180일을 견디네요.. 노이즈 리덕션 기능이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아닙니다. 고급 이어폰 사양은 아니지만 편리성을 강조한 이어폰

입니다.




간단한 사양입니다. A2DP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단순한 블루투스 이어폰이지만

심플한 디자인과 충전케이스를 통해 베스트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했습니다. 

총 무게 14그램, 충전시간 2.5시간 입니다. 




이어폰 줄 길이도 중요합니다. 너무 길지 않아야 편리합니다.




충전 케이스의 충전방식은 무선이 아닌 유선 케이블 연결 입니다. 


폰을 사용하다보면 이어폰은 필수 입니다. 항상 휴대하고 다녀야 하기에 무게나 편리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가격, 성능이 잘 조화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이어폰은 소모품으로 보시면 좋습니다. 블루투스 또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들은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면 교환해야 하기에 고가 이어폰은 유지비 고민을 꼭 해야 합니다.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ces 2014 베스트 이노베이션 (best innovations) : in vehicle 부문 파이오니아 앱 라디오 3(pioneer appradio3) 소개]


2014 in vehicle 분야 ces innovations awards 수상은 파이오니아 미국의 앱 라디오 3가 

받았습니다. 몇년전부터 파이오니아 미국에서 폰 연동 애프터마켓 카 오디오가 출시되고 

있었습니다. 이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번이 3번째 입니다. 


물론 첫번째, 두번째 모두 널리 알려지지는 못했습니다. 기능에 비해 가격이 고가 였기에 

얼리어답터분들 정도만 구입한 그런 제품이었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컨셉은 자동차에도 앱이 동작되고 휴대폰과도 연동되는 차량용 오디오 기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디오 OS는 안드로이드 입니다. 따라서 내장된 앱을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폰 연동도 자연 스럽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블루투스로, 아이폰은 유선 케이블로 

연동 됩니다. 모든 휴대폰 기종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최신 휴대폰 기종을 

지원합니다. 




기본적인 cd/dvd, am/fm 라디오는 탑재되어 있습니다. 



요즘 차량 인포테인먼트 트렌드가 오디오 액정에 네비게이션을 표시해 주는것입니다.

예전처럼 네비게이션과 오디오를 별도로 장착하지 않기 때문에 네비게이션 옵션 가격도

매우 저렴해 지고 있습니다. 한동안 네비게이션 때문에 오디오 시장에서 다양한 옵션을

준비한 덕에 이런 시장이 만들어 진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안드로이드 덕분입니다.

오디오 os가 안드로이드로 바뀌면서 다양한 기능 추가가 가능해 졌습니다. 다시 오디오

시장이 온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os 덕분에 오디오 스트리밍은 기본 기능이 되었습니다.




최근 애프터마켓 제품의 필수 기능이 스마트폰 연결 기능입니다. 표준에 가깝게 발전되고

있는 기능이 미러링크 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많은 폰이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미러링크로 할 수 있는 기능은 네비게이션, 음악듣기, 전화 기능입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아

폰 제조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 미국, 일본등에서 곧 

활성화 될 전망입니다. 


폰 연동은 멀티 스크린으로도 불립니다. 폰과 오디오가 

스크린과 데이터가 혼합되는 형태입니다. 이런 기능이 확대되는 것이 IOT 개념입니다.

통신사 광고중에 자동차가 눈이오는것을 알고 폰으로 전송해 주거나 나무가 수분이

부족하다고 알려주면 자동으로 급수가 되고 이를 주인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이런것

입니다. 사물 인터넷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런 기능들이 점점 상용화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부분의 가전시장에서 폰 연결성은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초기 화면에 판도라 앱이 들어 있네요.. 자동차에서도 대단한 앱이 되었습니다.




폰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부분은 일정, 사진 등 일부이지만 자동차에서 복잡한 기능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충분한 기능입니다. 나머지는 직접 폰에서 처리하면

됩니다.



매우 심플하게 디자인하는것이 자동차 메뉴의 핵심입니다. 얼마나 심플하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심플해야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앱들이 실행됩니다. 앱라디오에는 통신 기능이 없습니다. 앱은 라디오에 있지만 

통신은 폰과 연동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400불 짜리에는 dvd/cd 플레이어가 없습니다. 과거 소니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소니가 ces 2013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던 적이 있습니다. 작년 소니 제품은

앱 기능은 없었고 미러링크 기능만 있었는데 파이오니어 앱 라디오3는 앱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 더 많은 앱기능 또는 폰 연동 기능이 추가된 오디오가

나온다면 ces 2015 이노베이션 수상이 가능해 보입니다.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레노버 miix2 8 한대 더 왔습니다]


인텔 베이 트레일이 내장된 8인치 제품은 인텔 계열 플랫폼의 혁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0시간 정도의 배터리와 윈도 8.1 그리고 아톰 cpu 이지만 펜티엄급 성능을 나타내는

쓸만한 제품입니다. 델 베뉴 프로 8, 레노버 믹스2 8, 기타 여러 회사들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와 경쟁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아마존에서 한달전부터 miix2가 프리오더로 올라왔었는데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11월중순

miix2 8 32GB 가 먼저 소량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가격때문에 32GB 제품을 고민했지만

실제 윈도를 설치하고 나면 남는 공간이 10GB 이하로 남게 되어 다양한 어플 설치가

어렵기 때문에 64GB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실제 레노버 tablet2 제품을 사용해 보니 외장 메모리는 내장 ssd 보다 

1/10 정도 느린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저장을 위해서는 느린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고 자주 사용되는 어플 설치는 내장 ssd에 설치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저장공간인 skydrive는 내장 ssd와 외장 메모리 중간 정도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11월말에 새벽에 잠깐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miix2 8 64GB가 10대 올라온걸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무료배송에서 1day 배송으로 추가 비용을 들여 배송방법을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4일이 지나도 배대지에 도착되어 있지 않고 트래킹도 안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채팅으로 상담원에게 이상하다고 물어보니 1초만에 분실

이라고 판정.. 다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1day 배송은 안되었기에 배송료 환불해주고

1day 배송으로 처리해 주겠다는 딜을 했습니다. 괜찮은 딜이기에 ok 했습니다. 




정말 1day 만에 배대지에 배송 되었고 트래킹도 정상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그러나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배송 기간이 겹쳐 버리는 바람에 배대지가 폭주

한 것이었습니다. 이 즈음에 한국에 믹스2 8 이 출시된다고 게시판에 글이 떳고 다음날

쇼핑몰에서 오전중에 500대가 완판되어 버렸습니다. 펜/케이스 선착순 200명, 

쇼핑몰에 포토 상품기 올리면 마이크로 소프트 웨지 모바일 블루투스 키보드 무료 제공

이라고 푸짐한 사은품이 올라 왔기 때문입니다. 선착순 200명만 준다는 펜/케이스

때문에 직접 수령하시거나 퀵으로 받으신 분도 있었습니다.  


국내 정발품을 구입하고  취소 하려고 했지만 배대지에서 취소하려면 일단 등록이 되어야 

취소가 가능하기에 등록될때까지 또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국내 정발품을 잘 사용하면서 

배대지 도착은 잊을 즈음 메일이 왔습니다. 이제 정상 등록이 되었으니 취소하거나 

배송받으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주문할때는 인내를 갖고 기다릴 자신이 있을때

주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인내를 갖고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한국 2차 정발이

모두 완판된 상태이고 3차 정발은 가격이 5만원 올랐습니다. 그러나 오늘 확인해 보니

3차 정발도 모두 완판입니다. 대단한 인기 입니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64GB는 74만원.. 

miix2 8은 액정 사양은 조금 떨어지지만 45만원에 약간 부실한 펜/케이스, 무거운 웨지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제공되므로 경쟁력 있는 가격과 사양으로 보여집니다.


어쨋거나 한대 더 생긴 miix2 8.. 오늘 쇼핑몰에는 3차도 완판되어 품절..

가격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점점 오르는 기이한..제품..

 수입대행 제품도 50만원을 넘어갑니다. 저도 원가 계산해 보니 50만원 가까이 됩니다.

일단 박스는 뜯지 않았습니다. 비닐 포장 그대로 입니다. 

장터에 내 놓을지 고민스럽기만 합니다.



[miix2 8 포토 사용기 당첨 - 마이크로 소프트 웨지 모바일 키보드 수령기]


믹스2 8구입 쇼핑몰에 포토 상품기를 올리면 주는 마이크로 소프트 웨지 모바일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1차 예판 고객이 500명이었고 키보드 수량도 500명이었기에 올리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선물입니다. 즉 모든 사람에게 주는 이벤트 였습니다.


1차 예판시에는 펜/커버를 200명에게 준다고 했는데 어느순간 2, 3차 예판 고객에게도

펜/커버를 준다고 바뀌었고 옵션에서도 사라졌습니다. 즉 모든 고객에게 펜/커버를 주는쪽

으로 변경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3차 예판 부터는 가격이 조금 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 3차도 

완판으로 완전 품절 상태입니다. 8인치 윈도 테블렛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선물로 치면 믹스2 8 이 푸짐한 것 같습니다. 

  


윈도 8 전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덮개는 테블릿 스탠드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한글 각인된 제품입니다.





양 방향으로 접히는 묵직한 커버가 있습니다. 




배터리 AAA 2개가 필요합니다. 박스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애플 키보드와 유사한 느낌이 듭니다.





뒷면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로고가 있습니다.




블루투스 버튼 입니다.






배터리는 이곳을 눌러 넣습니다.




커버를 덮으면 자동으로 전원 오프, 커버를 분리하면 자동으로 전원 온.. 또는

펑션 + esc 로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세트 내용물입니다.




접어서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은 금속으로 되어 있어 타이핑 시 바닥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커버 크기도 키보드 크기와 동일합니다.




커버를 벗기면 자동으로 전원이 들어 옵니다. 수동으로 온/오프도 가능합니다.




바닥에 페어링 단추를 길게 눌러 페어링 후 사용하면 됩니다.




레노버 제품이 블루투스가 2개이상 연결되면 느려지는 현상이 있는데 웨지 키보드와

애플 블루투스 마우스를 연결하면 느려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무게때문에 휴대는 어렵지만 고정시켜 놓고 사용하기엔 훌륭한 키보드 입니다.


푸짐한 선물에 믹스2 8 만족스럽습니다.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아이폰과 연동 가능한 라이카 C(leica c) 소개]


현대 백화점 무역센터점에도 라이카 매장이 생겼습니다. 외국에 가야만 들려볼 수 있는

라이카 매장을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가볼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가 보았는데

정면에 라이카c 흰색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검정 컬러는 이전부터 나왔었기에 

기존 라이카 카메라와 다른점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지만 흰색으로 나오니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외관만 보면 이전부터 소니 RX 시리즈를 보아서 특별하게 라이카만의 

장점을 찾지 못했는데 한번 사용해 보라고 꺼내 주셨습니다. 가격은 약 90만원대..

스펙은 홈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똑딱이 카메라를 고를때는 보통 접사 기능을

우선 봅니다. 접사를 얼마나 실감있게 찍어내느냐에, 얼마나 가깝게 근접이 가능한지가

저의 똑딱이 구입 기준입니다. 접사 기능은 초접사는 아니지만 합격 이네요..

물론 제 기준입니다. 




다른 스펙은 그냥 쭉 넘어가면서 보는데 갑자기 wifi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라이카가..

wifi를? 다른 회사는 오히려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게 하려고 가죽 그립이나 복고풍

디자인으로 무장하는데.. 라이카는 반대 방향으로 가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제 아날로그는 정복했고 디지털이 남은 영역이라고 말 하는것 같습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이 제공되며 연동뿐만 아니라 리모트 제어 기능도 제공됩니다.

폰과 테블렛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가전 제품들의 폰 연동은 대세 입니다.


폰을 기준으로 하는 사물 인터넷이란 기술이 내년에는 많은 유행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하나 NFC 기능입니다. 물론 wifi 연동을 쉽게 하기 위해서인데..아이폰은 아직 NFC가 

없고 안드로이드만 해당됩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하시는분들은 일반적으로 NFC가

없는줄 알고 계시는데 환경설정에 가보면 깊숙히 들어 있습니다. ON 시키고 폰을 카메라

에 가까이 대면 자동 wifi 연동.. 곧 무선 충전도 대세가 될 듯..



앱 가격은 무료입니다. 원격으로 화면을 보면서 촬영도 가능해 보입니다. 





라이브 콘트롤 기능입니다. 




재생도 이젠 폰에서.. 폰에 너무 많이 익숙해져 있기에.. 





빨간색 로고가 흰바탕과 잘 어울립니다.





광학 줌..8배..여기에 디지털 줌 추가 입니다. 아이들용 캠으로도 사용가능..하네요..




렌즈 밝기 2.0 으로 초고가의 라이카 1.x 렌즈에 비할바는 못하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플래시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플래시가 있는 자리..라이카c라고 왼쪽 부분은 

뷰 파인더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플래시는 조그맣게 보입니다. 야간 촬영은 자제해야..

스트로보 연동 슈도 없습니다. 그냥 간편하게 찍으면 됩니다.  




또하나의 라이카만의 장점..다른 똑딱이 카메라 가격에 육박하는 액세서리 입니다. 

아직 국내에 액세서리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곧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카메라 보다 액세서리가 더 귀할 것 같습니다. 




가죽 케이스.. 가격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왜 길게 디자인되었는지 물어보니 왼쪽은 휴대폰 보관 케이스랍니다. 센스 있습니다.




베개처럼 생긴 이것은 가죽 파우치.. 한눈에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액세서리 디자인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엘레강스한 액세서리 콜렉션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핸드백으로 치면 샤넬쯤.. 한마디로 패션 아이템 입니다.




포토샵 라이트룸5를 제공합니다. 


Full - HD 기본입니다. 




디자인도 훌륭하지만 가볍습니다. 






카메라 가격 90만원대.. 액세서리 가격..여러개 사면 비슷해 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건 WiFi / NFC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