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목요일

[HTML 브라우저로 접속이 가능한 도시바(toshiba) wifi SD 카드(FlashAir) 소개]

도시바에서도 wifi AP 기능이 내장된

SD메모리 카드가 나왔습니다.

국내에 판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몇년전에 구입했던 eye-fi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SD카드에 wifi AP 기능이 들어 있으면

화일의 PC 전송이 매우 편리해 집니다.


주변에 설정된 AP를 통해 메모리카드 분리없이

PC로 바로 복사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pc 메모리 슬롯에 넣고 다니면

메모리 슬롯에서 카드 분리없이

옆사람에게 화일 전송이 가능해 집니다.

카메라 사용시 가장 유용합니다.

매번 메모리 슬롯에서 카드 분리가 필요없습니다.

주위 PC에서 메모리 카드로 무선 접속하여

바로 복사가 가능합니다.


미국 도시바 본사 사이트에서도

평가가 괜찮습니다.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양인

멀티플 커넥션으로 동시에 데이터 쉐어링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메모리 카드가 슬레이브가 될텐데

데이터 쉐어링이란 단어는 호스트 기능인데

어떻게 가능한지는 직접 사용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전력도 중요합니다.

eye-fi 경우엔 카메라에 넣었을 경우

카메라 사용시간이 줄어 듭니다.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는

wifi 내장 기능이 된 제품이 많지만

오래전에 구입한 카메라는 이런 기능이 부족합니다.

이전 카메라를 가지신 분에게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은 클래스 6 입니다.

eye-fi는 클래스 10까지 제공되어

raw 화일 전송도 가능합니다.


eye-fi는 저온에서 가끔 에러가 발생되는데

이 제품은 아직 확인해 보지 못했습니다.


FlashAir는 html 브라우저 접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면 eye-fi는 전용 pc 어플이 있어야

메모리 카드에 접근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eye-fi와 가격이 유사합니다.

단 eye-fi는 wifi로 지오태킹을 해주는 옵션이 있지만

이 제품은 없는것 같습니다.


도시바 FlashAir 구입기 + 사용기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드립 커피 머신 추천 - 궁극의 드립 커피 머신 모카 마스터(mocca master)와 견줄만한 멜리타(melitta) 아로마보이(aromaboy) 구입기 + 사용기]

6개월동안 자동 드립 머신을 고민하다가
생일 선물로 아로마보이로 바로 구입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제품은 모카 마스터였는데
부피도 크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
저렴하고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멜리타 아로마보이로 결정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잠실 롯데백화점 디지털 파크로 갔습니다.
디지털 파크는 잠실 근처에서 가장 많은 디지털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가끔 방문하곤 합니다.

처음에 좋아보였던 켄우드 제품은
디자인은 예뻤지만 가격이 높았고
부피도 조금 컸습니다.

필립스, 테팔, 일렉트로룩스, 키친아트 등은 용량이 너무 컸습니다.
혼자만 먹는 용도인데 4인용 또는 10인용이었습니다.

키친아트에서 나온 그라인더 달린 자동 드립 머신은
상당히 탐났던 제품이었지만
용량이 10인용쯤 되어 보여서 탈락되었습니다.

켄우드 여행용 전기 주전자도 상당히 깜찍했는데
드립 머신을 구입하려 했던 이유가
드립이 약간 귀찮아 지기 시작해서 였기 때문에
주전자보다는 드립 머신으로 고민했었습니다.

컬러는 깔끔하게 흰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물통 크기는 2잔 분량이라 크지 않습니다.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뜨거운 물이 올라오는 통로 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1분도 채 되지 않아
끓는물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드리퍼는 가장 낮은 바닥에서 조금 올라온 위치에
물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물 구멍을 만들면
조금 더 우려 낸 다음 커피를 추출하기 위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드리퍼 아래쪽입니다.


서버 뚜껑입니다.


전원선은 길이에 맞게 조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와트수는 450w 로 전기 드립 머신중 가장 작습니다.
적은 와트수로 캠핑장에서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깜찍한 크기 입니다.

추출되는 장면입니다.
물이 처음엔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조금 지나면 물줄기가 굵어집니다.
그런다가 다시 방물방울 --> 굵어짐을 반복합니다.
손드립을 흉내낸것 같습니다.

추출된 커피를 데워주는 열판입니다.
전원을 끄기전까지 계속 데워줍니다.

테스트로 물만 내려 보았습니다.

서버안의 물의 온도입니다.
나중에 커피도 유사한 온도 입니다.

초기엔 70-80도로 추출되지만
바닥에서 데워져 80-90 도로 유지됩니다.

드리퍼를 최초로 개발한 멜리타 다운 제품입니다.
최적의 온도로 최적의 커피를 추출합니다.

바닥 열판 온도 입니다.

커피를 추출해 보았습니다.

간단한 메뉴얼 입니다.

물통에는 냉수를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40회 추출후 석회질 제거를 해주라고 합니다.
스월 석회질 제거제를 물에 녹인 후
반컵 추출 --> 10분 대기 --> 모두 추출
작업을 한 후 냉수 넣고 3번 더 추출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백화점에 구입해서
조금 비싸게 구입했지만
다양한 증정품으로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전용 종이 필터 2박스 무료 로제공 받았습니다.
드립 필터는 다이소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드립 필터의 원조 멜리타 제품을 사용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격대를 고려하면
매우 훌륭한 제품입니다.

모카 마스터와 비교한 글을 읽어보니
추출 시간과 원두 굵기를 조절하면
모카 마스터를 능가하지는 못하지만
유사한 수준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좋은 드립 커피를 위해
 원두 그라이딩 굵기는 핸드 드립보다
조금 가늘게 해야 합니다.

추출시간은 약 3분내외로
커피는 100미리 추출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끝까지 추출시키면 커피 농도가 낮아지고
이에 따른 전반적인 맛이 변합니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
핸드드립처럼 50미리를 추출 후
100미리 물을 타는 절차를
따라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계를 보거나 추출량을 판단해서
적정량을 추출 시킨 후 전원 스위치를 끄면 됩니다.
전원을 끄면 더 이상 추출이 되지 않습니다.

모카 마스터는 아니지만
원두 그라인딩 굵기나 추출량 등
수동적인 조절만 잘하면
훌륭한 드립 머신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5잔 뽑아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블루마운틴 원두로
조금 가늘게 그라인딩하고
3분 추출 후 강제 정지시키고
물을 추가하였는데
핸드드립과 비슷한 맛과 향이 납니다.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아이폰 주변기기 추천 - 아이폰 연동 방사능 측정기 소개]

CES 2012 혁신상을 받은
아이폰 연동 방사선 측정기 입니다.

측정기에 AA 배터리를 넣고
진동과 알람으로 자체 측정도 가능하고
아이폰이 연결되면 아이폰으로도 전송됩니다.

케이블로 연결하면
아이폰에서 방사선 측정
수치를 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즉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측정값을 올려
다른사람들에게 경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원자력 발전소 중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최악의 사고가 난
후쿠시마 입니다.

위 사진은 실시간 측정값
공유 사이트를 캡춰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많은 분들이 구입하신것 같습니다.
몇몇 분들이 방사선 측정값을 올렸습니다.

원전사고가 발생한 곳에서 가장
근접한 곳을 찾아보니
어느 한분이 이미 측정값을 올렸습니다.

사고 원전이 위치한
미나미소마에서 제일 가까운 곳입니다.

어림잡아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니
서울 - 대전간 거리로
약 200KM 떨어진 곳으로 보입니다.
정상이라고 측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 앱을 사용하면
현재 위치에 방사선 측정값을 매핑시켜 줍니다.

아이폰이 없어도 작동이 가능하기에
아이 책가방에 넣어두면
아이 근처에서 방사선이 감지되면
알람이나 진동이 울려 경고해 준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에서 많이 구입했는지
품절 상태입니다.

사고난 일본 원전 근처나
일본 다른 지역으로 출장가시는 분들은
하나쯤 구입해 두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추천 - 스마트폰을 자동차 오디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선(RF, Bluetooth) 리모콘(controlFREQ) 소개]

scosche 에서 나온 스마트폰 리모콘들(I/II) 입니다.

이 제품은 controlFREQ 입니다.

아이폰, 아이팟을 조종하는 자동차 핸들 리모콘 입니다.
aux로 카 오디오에서 스마트폰 음악을 들을때
필수 적인 액세서리로 보입니다.

전방만 주시해야 하는운전시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언가를 하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면 무제한으로 스마트폰을 하게 맡길 수도 없습니다.

다른 조작은 어렵지만
음악 조작은 리모콘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리모콘과의 연결은 전용 RF를 이용합니다.

핸들에 리모콘을 고정시키기 위한
벨크로 밴드가 보입니다.

버튼종류는 볼륨 업/다운,
전곡/후곡/재생/정지,
목록, 랜덤으로 보입니다.
지원되는 기기 목록 입니다.

아이폰5는 어답터를 사용하면
가능해 보입니다.

자동차에서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전 제품은 전용 RF를 사용했지만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내장된
블루투스를 사용합니다.


키패드 입력이 가능하고
사진 촬영도 원격으로 가능합니다.

모양은 엘지 에어콘 리모콘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이용하므로
별도의 동글이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블루투스를 이용하기에
블루투스를 깨워주기 위한
초기 딜레이는 발생할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이기에
안드로이드폰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 HID(Human Interface Device)프로파일을 사용합니다.
HID 프로파일은 키보드나 포인팅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프로파일입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3가지 입니다.
아이튠즈, 판도라, 스포티파이, 네플릭스앱 등에서
음악/비디오 제어를 지원해 줍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무선 카메라 촬영이 가능합니다.

홈버튼과 연동해서
원격으로 시리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HID를 응용하면
스마트폰을 자동차에서
멀티미디어 기기로 충분히 사용가능 합니다.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여행 추천 - 마카오 베네시안(venetian) 호텔]

마카오 선착장입니다.
마카오는 급하지 않으면 별도의 교통요금이 들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호텔에서 무료 셔틀을 운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지역으로 가고 싶으면 셔틀타고 출발지로 왔다가 다시 이동하면 됩니다.

유명한 베네시안 셔틀 타는 곳입니다.
버스도 제일 크고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운행합니다.
곳곳에 베네시안 옷을 입은 도우미들이 서 있고 쿠폰을 나눠 줍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이런 쿠폰을 잘 받지 않거나 버리거나 하지만
여기서는 꽤 쓸모 있습니다.

대부분이 음식점 할인 쿠폰인데 호텔안의 대부분 식당 할인 쿠폰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명이 식사를 하는 경우 식사비를 조금 아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마카오 그랑프리 포스터 입니다.

올해는 11월17일~20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자동차 서킷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라 도로를 막고 경기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베네시안 호텔 전용 버스 입니다.

베네시안 호텔 카지노 입니다.
멀리서 찍었습니다.

천정 벽화도 훌륭합니다.


거대한 카지노 입니다.



호텔 내 수로가 있습니다.
뱃사공들이 재미있게 노래도 불러줍니다.

하늘 그림의 천정입니다.



호텔을 빙둘러 명품 가게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압구정 커피 입니다.
크라제 햄버거집 앞에 있습니다.



셔틀 버스 내리는 반대쪽 입구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