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8일 토요일

[수영장/해변가에서 사진찍기에 적합한 액션 카메라 gopro용 60m 방수 손목 카메라 하우징(wrist camera housing) 구입기 + 사용기]

액션 캠으로 유명한 gopro wrist camera housing 입니다.
60미터 방수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 60미터를 내려가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거나 슬라이더 탈때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 하우징은 아래만 고정이 되지만
 손목 하우징은 위/아래 동시에 고정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부분에서 버클 클립으로 고정됩니다.

렌즈 부위는 곡면입니다.
물속보다는 물밖을 고려한 것 같습니다.
전문적으로 물속에서 촬영하기 위한 교체 가능한 평면 렌즈 하우징을 팔기도 합니다.

hero 960 에 잘 맞습니다.

윗부분은 장력이 있는 고무고리로 고정됩니다.
손목에 묶지 않으면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hero라고 적힌 부분 스트랩이 왜 필요한지 처음에는 몰랐는데
실제 팔목에 붙여보니 이 스트랩이 없으면
팔목에 넣고 벨크로를 붙이기 전에 카메라 무게때문에
카메라가 땅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손목에 닿는 부분은 매우 부드러운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고무 느낌이 푹신합니다.

아래 쪽은 안전상 유선형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gopro를 넣고 손목에 고정시켜 보았습니다.

수영장에 가서 이런걸 손목에 붙이고 놀면
주위 이목을 독차지할 것 같습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방수처리 때문에 동영상을 찍어도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약간 무겁긴 해도 야외활동 하면서
스냅사진이나 연속사진찍는 정도로는 좋아 보입니다.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ipad를 카 엔터테인먼트 장비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otterbox 유틸리티(utility) : latch for ipad 구입기 + 사용기]

otterbox utility 시리즈인 latch for ipad 입니다.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만 사용하기엔 ipad 활용도가 매우 넓어졌습니다.
즉 정보검색, 영화감상, 게임등은 얼마든지 야외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전문적인 아웃도어 케이스 제조사인 otterbox에서
기존 아웃도어 케이스와 함께 사용 가능한 새로운 유틸리티를 만들었습니다.
야외에서는 가방보다는 안정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그런 용도를 위해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otterbox defender 또는 commuter 시리즈와 함께 6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핸드스트랩, 랜야드(가느다란 목 끈), 어깨끈, 자동차 헤드레스트 고정, 다리 스트랩, 각도조절 스탠드입니다.
ipad가 낙하하지 못하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틸리티 입니다.

defender와 commuter 시리즈와 함께 사용가능합니다.

6가지 사용법을 그림으로 표시해 주었습니다.
손에 휴대하거나, 목에 걸거나, 어깨에 걸어 매고 다니거나,
자동차 헤드레스트에 고정하거나, 무릅에 고정하거나,
스탠드처럼 각도를 주는 방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ipad를 야외에서 사용하기 편하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레인커버도 들어있어 약한 비 정도는 막아줄 것 같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악세사리 파우치입니다.

글씨가 적혀있지 않은 밑면은 고무재질이라 스탠드 받침으로 사용할 경우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바닥면입니다.

윗면입니다.

commuter 시리즈와 latch를 결합해 보았습니다.


어깨끈을 걸면 이렇게 가방처럼 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레인커버 입니다.
야외에서 급하게 물기를 피할때는 필수입니다.

뒷면입니다.

뒷면을 완전히 깜싸주지 못하므로 폭우엔 물이 스며들것 같습니다.
적은양의 비가 올때 물에 젖는것을 어느정도 피할 수 있어 보입니다.

청바지 벨트 걸이 등에 걸 수 있습니다.
벨트 고리에 이렇게 걸면 됩니다.
좀 불편해 보이기도 합니다.

ipad는 고무줄로 고정시킵니다.
약간 약해 보이긴 하지만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악세사리 파우치를 뒤에 걸면 스탠드가 됩니다.

가로/세로, 각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중간에 끈을 넣어 자동차 헤드레스트에 고정 시킬 수 있습니다.

ipad + latch를 각각 2개씩 구입해 뒷자리에서 잘 보이도록 헤드레스트에 설치해 주고
goflex satellite로 자동차에서 영화 네트웍을 만들면 좋아하는 영화를 각각 볼 수 있어
멋진 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될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각각의 용도로 사용하고
다시 돌아올때는 헤드레스트에 설치하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2012년 4월 22일 일요일

[카드 수납과 스탠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 케이스 구입기 + 사용기]

갤럭시 노트를 한대 구매하였는데 구입 후에도 며칠동안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갤노트 뒷면이 미끄러워 언젠가는 떨어뜨릴 것 같은 마음에
전용 케이스를 찾기위해 코엑스로 갔습니다.

코엑스에는 휴대폰 케이스를 파는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링코, 삼성정품대리점, 반디서점 등입니다.
링코는 대중적인 케이스들이 많고
삼성정품대리점은 링코 제품품 삼성것만 추려 놓았습니다.
가격은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반디서점인데 이곳이 약간 특이합니다.
다른곳에 없는 디자인 위주의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링코 -> 삼성 -> 반디서점으로 코스를 잡고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품들이 있었지만 가격대가 4~6만원대로
휴대폰 케이스로는 너무 고가라 생각돼서
망설이며 계속 살펴보았습니다.

갤노트의 장점은 액정이 크기 때문에 앞면에 카드 수납이 되면
액정을 포함한 휴대폰 보호 + 외출용 지갑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스탠드 기능이 있으면 책상에 세워 놓고 영화나 DMB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수납 + 스탠드가 모두 내장된 가죽 케이스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바하 스타일의 멋진 가죽케이스는 카드 수납이 없었고
카드 수납과 거치가 가능한 아이리버나 기타 제품은 가격이 비쌌습니다.
컬러도 그리 만족 스럽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반디서점에서 발견하였습니다.
1개의 카드 수납, 영화용 거치기능, 가죽 케이스(가격을 고려하면 합성가죽)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에
가격도 3만원대 초반으로 적당한 가격이어서 데모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하였습니다.


Forest Green 이란 생소한 회사 이름입니다.
홈페이지에 가서 보니 이 회사가 카메라나 IT기기 전용 가방 외주 생산을
수년간 해온 경험이 있어  여러가지 노하우가 쌓여
자기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포장지도 재생용지 같았습니다.
그린을 생각한것 같았습니다.

스탠드 기능입니다.

신용카드 수납기능입니다.

보호 필름입니다.

신용카드 수납도 가능합니다.
단 1장 들어갈 공간밖에 없습니다.

스탠드 기능을 위한 벨크로 입니다.
평소엔 붙어 있다가 이렇게 떼서 한쪽은 거치대로 삼고 영화시청하면 됩니다.


바느질 마직막 부분입니다.
명품급은 아니어도 잘 처리되어 있습니다.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 약간 품질이 떨어지려고 합니다.

펜을 꺼내는 부분입니다.
다른 케이스는 이 부분이 막힌 제품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펜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옆면입니다.
약간 두꺼워 보입니다.

이 정도 크기입니다.

하자를 발견하였습니다.
판매처로 다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포함해서 뒷면 보호필름도 없고 해서 제품 교환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보기 위한 스탠드 입니다.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 각도를 조정해도 괜찮습니다.

두께는 이정도 입니다.
컬러도 마음에 듭니다.

왼쪽면 입니다.
어느케이스나 단점이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왼쪽에서 밀어넣는 방식이므로
왼쪽이 잘 밀착되지 않고 약간 붕 떠 있습니다.

카드 수납 슬롯입니다.

완전히 밀어 넣으면 꺼내기 힘듭니다.

카드를 수납하면 뚜껑이 잘 닫히지 않습니다.

바느질이 좀 거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느질 라인은 정확합니다.

갤노트 + 케이스 무게입니다. 270 그램입니다.
270그램은 가볍지 않습니다.
갤노트만 182그램입니다.


케이스만 88그램입니다.
박스엔 80그램으로 적혀 있습니다.

3인치대 아이폰 4S + 바하 케이스 무게는 188그램입니다.

보호 케이스 앞면 한장만 들어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앞,뒤 한장씩 들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제품 제작 과정 어딘가에서 실수 한것 같습니다.

종합해보면 카드를 넣으면 케이스가 잘 닫히지 않아 카드 수납은 어려워 보이고
영화를 위한 스탠드 기능과 중 가격대의 가죽케이스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디지털 기기의 액정이 커질 수록 케이스의 필요성은 더 커질 것이고
이에 따른 관련 시장은 더 커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선택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