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0일 월요일

아이폰 티맵 3.0 앱스토어에 올라왔습니다.

먼저 앱스토어 무료 앱중에서 검색하거나 리스트를 보시면 나옵니다.
WiFi 지역에서 다운로드 하신 후 접속하면
초기 맵이 없다면 맵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199MB 다운로드 받는데 3분정도 걸립니다.

안드로이드 환경과 동일합니다.
KT 가입자는 사용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SKT 가입자중 OPMD 심 사용자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기다리는 분 많으신것 같은데요..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사군자 대전 2011 간송 미술관 관람기]


1년에 2번 보름씩만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간송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집사람이 사군자 공부를 하고 있어 꼭 다녀와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였습니다.

일요일이었지만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15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

2층부터 보고 1층을 보는 순서였는데 물론 사진 촬영은 금지돼어 있었습니다.

1층 입구에서 전시품에 대한 해설을 책으로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2만원이면 거의 실비라고 해서 1권 샀습니다.


시서화 삼절인 이정(1554~1626, 세종의 현손)의 풍죽입니다.

바람에 날리는 대나무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김홍도의 백매인데 조선후기 사회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작은 전시회이고 기간도 짧지만 사군자에 관심을 많이 가진 일반인들을 위한

좋은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난을 그리는것이지만 시대상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 시대에 따른 분위기를 유추해 볼 수 있었습니다.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99%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 헤드폰(nokia BH-905i) + 이어폰(MDR-NC300D) 구입기 + 사용기]


아마존에서 구입한 노키아 BH-905i black 입니다.
아마존 사이트에 동영상은 흰색이 데모로 나오는데 흰색이 더 좀 있어 보입니다.
기존에 보스 QC3를 사용중이었는데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고
예전부터 이 제품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요즘 반값에 파는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QC3엔 핸즈프리가 없지만 이 제품엔 블루투스 기능과 핸즈프리 기능,
그리고 케이블 연결 기능, 노이즈 캔슬 기능이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가지고 있는데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거의 유일한 제품입니다. 대신 배터리 분리가 안됩니다.
QC3는 장거리 여행시 배터리를  배터리를 여러개 가지고 다니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BH-905i는 배터리가 방전되면 배터리 분리가 안되기 때문에 노이즈 캔슬링이나
블루투스가 아닌 유선으로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유선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블루투스가 꺼집니다.
노이즈 캔슬은 스위치로 온/오프가 가능합니다.
헤드폰 자체에 볼륨 버튼이 있어 편리합니다.


옆에서 보면 약간 경사져 있습니다.
반명 보스 QC3는 수직입니다.
이것 때문인지 몰라도 BH-905i를 대충 머리에 쓰고 걸으면 약간씩 흘러내립니다.
정확히 머리에 쓰면 괜찮습니다.

정면에서 본 모양입니다.

내장 마이크가 위치한 곳입니다.
8개 마이크 중 6개가 노이즈 캔슬에 사용되고 2개가 스피치 용이라 합니다.

오른쪽 헤드셋에 앞/뒤 선곡, 재생, 정지, 멀티 펑션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쪽 왼쪽에 똑같은 크기의 이어폰 연결 단자가 있는데
노이즈 캔슬 버튼쪽이 전원 단자 입니다. 너무 비슷하게 만들어서
충전시 항상 혼란스럽습니다.


제공되는 가죽 케이스는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손잡이까지 가죽인것 같습니다.
흠집나지 말라고 손잡이 커버가 들어있습니다.
반면 QC3 커버는 직물입니다.

악세사리 파우치입니다. 이것도 가죽 같습니다. 럭셔리 명품 같습니다.




BH-905i 파우치를 열어보면 유선 케이블들이 종류별로 들어있습니다.
금색 단자들이 보기만 해도 럭셔리 합니다.

음질은 좀 더 들어봐야 겠습니다. 어차피 보스는 저음이 훌륭한데 BH-905i도
괜찮은 저음입니다.
BH-905i는 핸즈프리 기능이 있어 음악을 듣다가 전화받기도 편리합니다.

노키아가 휴대폰 악세사리에 왜 이렇게 공을 들였는지 궁금하네요.
전문 음악 브랜드인 보스에서 나온 최고급 노이즈 캔슬 헤드폰보다 럭셔리한 제품입니다.

B&O beosound6에 연결해 A8과 비교해보니
A8에 비해 BH-905i가 악기음과 저음이 약간 선명하지 않습니다.(케이블 연결)
공간감은 비슷하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beosound6+A8을 듣고 있으면 가끔 놀랄때가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악기 소리가 의외의 장소에 들리기 때문입니다.
오페라 공연은 박수소리도 녹음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박수중 한 관객이 휘파람 부는 위치와 소리가 들린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mp3나 이어폰에서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



beosound6+ A8이 레퍼런스는 아니지만
현재 듣고 있는 MP3와 이어폰 조합은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beosound2 보다는 beosound6가 이어셋이나 헤드셋으로 들을땐
보다 부드럽습니다.

 
QC3는 모든 부분이 분해가 가능하고 문제시 교체가 가능하지만
BH-905i는 수리도 문제고 교체가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편리성 때문에 고장날때까지 사용해 보려 합니다.

보관해 두었던 NC300D를 꺼내 보았습니다.
99% 노이즈 캔슬링 시리즈를 다 모은것 같습니다.
이 제품도 99% 노이즈 캔슬 기능이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에 종류가 3가지 있습니다. 조용한 사무실이면 A,
야외나 지하철이면 B, 비행기안 같은 경우 C로 바뀝니다.
환경에 따라 캔슬링 필터가 바뀌는것 같습니다.

단점은 중간에 배터리가 들은 박스가 짐이 되다는 것입니다.
앞에서 본 헤드폰 형은 헤드폰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일반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거추장 스럽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 내수용 제품을 구매하며 20만원 정도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보통 겨울엔 노키아 제품을, 여름엔 소니 제품을, 출장가는 비행기에서는 보쉬를 사용합니다.
예전 사진들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이번에 다시 올림푸스 xz-1 초접사 기능으로 다시 촬영했습니다.


금속으로 된 본체 무게도 있고 오디오와 헤드폰선이 한 포트로 연결되어
휴대하기가 불편합니다.


모니터 버튼을 누르면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중단되고
외부 소리가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운드 모드는 노멀, 베이스, 무비 순으로 베이스가 강해집니다.
자체 볼륨 조절 기능도 있어 편리합니다.

노이즈캔슬 옵티마이즈 버튼입니다.
A,B,C 타입으로도 안되는 장소에서는
직접 강도를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B,C 3가지 타입으로도 충분합니다.

노이즈캔슬링 옵티마이즈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 입니다.
볼륨으로 +,- 조정하면 레벨 게이지가 좌우로 이동하면서
노이즈캔슬 강도가 변합니다.

배터리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충전지를 넣으면 배터리 케이지가 2/3 부터 시작합니다.
20여 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가죽 케이스 입니다.
재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죽 안쪽 재질도 고급스럽습니다.

작은 포켓 하나에 이어폰 하나씩 넣으면 됩니다.
금속 부분에 기스나지 않도록 배려 하고 있습니다.
이어폰보다 더 고급 스러운 부분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보다 악세사리와 부가기능 때문에 가격이 더 올라간 느낌입니다.
필수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제공하는 NC13 제품도 있습니다.

항공기용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bose가 1위 업체라고 합니다.
음악과 노이즈 캔슬링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업체는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2011년 5월 25일 수요일

[스마트폰(iphone, 안드로이드)으로 조종하는 무선(wifi) 헬리콥터 : 패럿(Parrot) 드론(AR.Drone) 구입기 + 사용기 + new ar.drone 2.0 소개]


AR.Drone 입니다. 미국출장에서 살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세관서 물어볼까봐 못샀는데.

한국서 지난주 카드할인 받고 상품권 행사가 있어 계산해 보니 미국가격과 거의 비슷해서 구매했습니다.

포장을 뜯고 보니 가격에 비해 내용은 약간 없어 보였습니다.

착륙장 겸 포장 박스입니다. 이 상태로 택배로 왔습니다.

내장 보호재와 같이 drone이 들어 있습니다. 야외용 케이스가 왼쪽에 보입니다.

프로펠러가 4개 있고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앞쪽과 아래를 촬영하는 카메라가 각각 있습니다.

유투브 영상 중에 멋진 성당을 별도의 카메라를 부착하여 찰영한 것도 있습니다.


처음엔 보통 마루에서 박스위에 올려놓고 시험 비행을 해 봅니다.
그러나 여기 착률시키는 것도 처음엔 어렵습니다.


모터 부분 입니다.
이부분이 연습용 케이스는 스치로폴로 보호되지만
야외용 케이스는 보호가 되지 않아
나무나 다른 딱딱한 물건에 닿으면 프로펠러를 교체해 줘야 합니다.
교체 공구와 부속들을 별매로 팔고 있습니다.


매뉴얼 입니다.
읽지 않아도 날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읽어야 합니다.
처음엔 어떻게 드론을 움질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습도 해야 합니다.
처음엔 여기저기 부딪히고 추락하고 조금 어렵습니다.

충전기 입니다. 가정용이며 1000mah 충전시 약 1시간 30분 정도 충전해야 합니다.
배터리 입니다. 10여분 날릴수 있다고 하는데 충전 시간을 고려하면 몇개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외 사이트를 보니 대용량 배터리 들을 묶어서 팔고 있는데 매뉴얼엔 정품 사용하라 되어 있네요.

어떤 분은 RC용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던데.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아이폰에도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데 무료와 유료가 있습니다.
AR.FreeFlight : 공식 앱이고 잘 작동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면 고도 제한을 해제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고도제한을 두고 연습하다가
나중에 고도제한을 풀고 높이 날리면 불안하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DroneControl : 바로앞에서 작동하는데 연결이 끊어졌습니다.
가족들이 보고 있는데 황당한 경우가 생겼습니다.
홈 버튼을 눌러 얼른 네트웍 끊었다 다시 붙이고
AR.FreeFlight로 다시 들어가 조종했습니다.

AR.FreeFlight는 재실행시 무조건 착륙시킵니다. 안전을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포인트로 추가 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
용량이 큰 비품도 있지만 그냥 정품 구매했습니다.
해외에서는 용량 2배짜리 제품도 있습니다.
2개 정도 배터리면 아이와 같이 나가서 약 15분 x 2 해서 약 30분간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배터리 1개로는 비행시간이 좀 짧습니다.


프로그램으로 램프색이나 점멸 방식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바람이 없는 곳에서 날려야 합니다.
바람이 불면 따라 날라 갑니다.
따라서 유투브에 보면 어떤 분은 다리에 줄을 묶어 날리시는 분도 있습니다.
보통 얼마나 높이 올라가는지 시험하다가 WiFi가 끊어져 불시착할때
위치를 몰라서 분실하신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분은 지하 주차장이 바람이 안불고 좋다고 해서
지난 주 지하 주차장에 있는 공터에 가서 날렸는데 괜찮았습니다.
밖에서 날리면 바람도 문제고
관중이 너무 몰립니다.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나, 아이들 모두 모여듭니다.

지난번 코엑스 세계 무슨 전시회에 가보니
중국 장난감 회사에서 이 것과 비슷한 제품을 팔고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센서나 카메라는 없어 보였지만
그냥 날리면 놀기엔 비슷해 보였습니다.


video


거실의 물건을 다 치우고 한번 날려 보았습니다.
만약 처음 날리시면 몇번 부딪힐 각오는 하셔야 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계속 그자리를 유지합니다.


정지상태를 잘 유지하므로 사진찍기 편리합니다.
단 바람이 불면 날라 갑니다.
야외에서 날리려면 가급적 바람이 없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손으로 밀어도 제자리를 잘 유지합니다.


연습용 스티로풀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급적 야외에서는 야외용 케이스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야외용 케이스는 연습을 충분히 한 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프로펠러가 다른곳에 부딪혀 고장날 수 있습니다.


항상 드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한 후 날리면 좋습니다.
아이폰 연동이 드론 카메라가 정면을 보게한 상태와 연동하게
되어 있기에 그렇습니다.


한달에 2번 정도 아이들과 함께 날리러 갑니다.
바람이 거의 안부는 지하주차장에서 날리면 가장 좋습니다.
새로 출시된 ar.drone 2.0 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업그레이드 해서 같은 가격으로 출시했습니다.

사실 조금 저렴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1.0 구매자에게 할인 혜택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기존 구입자에게 할인 혜택은 없는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내용입니다.
조정 거리가 50미터로 늘어났고 720P 카메라, 2.0 앱, 고도 관련 센서 추가, 앱솔루트 콘트롤 등입니다.
720P로 촬영한 동영상은 비행중에는 drone에 저장되고
착륙 후 조종하는 스마트폰이나 테블렛이나 USB에 다운로드 된다고 합니다.

유부브에 올라온 720P로 촬영한 영상은 확실히 좋습니다.

스마트폰 앱 기능도 하드웨어에 맞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2.0 구성품입니다.

배터리는 1.0과 호환성이 있는데 충전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1.0과 마찬가지로 실내용 스티로플 케이스와 실외용 케이스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실내용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바람많은 날이면 비행을 중지하셔야 안전합니다.
예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2.0은 이런점을 보완해서 15mph 바람에서도 위치와 고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수정 항목 입니다.


16가지가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92도 화각을 가진 720p 카메라, 앱솔루트 콘트롤입니다.

자이로가 추가 되었습니다.

고도를 정밀하게 측정하기 위한 기압센서도 추가되었습니다.

2.0 버전의 앱입니다.


고도를 100미터까지 올릴 수 있다고 나오는데
조종 거리가 50미터라고 나오는데..
이 것 때문에 주위분중 한분이 완전히 ar.drone을 날려 버렸습니다.
배터리 부족을 확인 못하고 고도를 한없이 올렸는데
배터리 부족한 아이언맨처럼 한꺼번에 추락하지 않고
중간 중간 자세를 잡아가면서 충격을 덜 받게 하면서 추락했는데
강풍의 영향으로 날라가 버려 갈대밭 한가운데로 날려버려 위치 확인 불가로
회수에 실패했습니다.


2.0 프러덕 매니저 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앱솔루트 콘트롤 모드인데요
예전엔 ar.drone 앞쪽 카메라가 조종자와 같은 정면을 봐야만 움직임이 그대로 반영되었습니다.
그러나 비행중 여러가지 사정으로 카메라 얼라인이 틀어지면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는 지름길이 됩니다.

카메라가 왼쪽을 바라보고 있어 아이패드를 당기면 조종자쪽이 아닌 카메라 뒤쪽으로 이동합니다.
이때 많이 고정물체와 충돌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메라와 얼라인이 틀어지더라도 조종자 아이패드 방향을 기억하여
움직인다고 합니다.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실제 사용해 보시면 이해가 쉽지만 설명만 들어봐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와 대회도 운영하니 구매하신 분들은 등록하고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스마트폰 악세사리라 생각됩니다.